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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프리미엄...곰탕집이 있던 자리에 생긴 카페입니다. 코로나에도 커피 맛에 대한 입소문으로 살아남았읍니다.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자주 내리는데, 카우프는 제 지인의 추천으로 원두를 사는 곳입니다. 여기 관련 글이 없길래 꼭 올리고 싶었습니다.

시끄러운 분위기지만 노트북 할 수 있는 자리들도 많습니다.
카공하기 좋은 곳은 절대 아니고, 혼자 가기보다는 잠시 쉬거나 친구랑 밥 먹고 들를 카페로 좋습니다.

카페 공간 가운데에 커피 만드는 곳이 있습니다.
핸드드립으로 주문도 가능한데, 가격이 큰 차이없으니 꼭 핸드드립으로 드세요. 직접 눈 앞에서 내려주시는데, 보는 재미도 있읍니다.


자주 먹었던 아포가토입니다.
당충전용...

원두 종류로 5가지가 있는데, 르완다 뭐시기는 제일 별로였읍니다. 커피랑 거리가 먼 맛이었어요. 시고...어...커피가 아닌 걸로 커피를 역공학으로 만든 맛이 납니다. 산미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추천 안 하겠습니다.
제 추천은 기본 블렌딩 아니면 디카페인입니다. 디카페인의 원두가 콜롬비아 과테말라 쪽 거를 써서 제가 좋아하는 맛이 납니다. 탄 맛 적고, 묵직한 맛입니다.

원두도 팝니다. 16,000원 정도고요. 원두를 하나 사면 바로 커피 교환권 하나를 줍니다.
여러 군데 다녀봤는데 비로소보다 원두 맛은 더 잘 맞는 거 같아요. 커피에 진심이신 분들이 좋아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한 줄 평
절대로 망하면 안 되는 곳. 카페인 충전소.
댓글 11개
조회 1460
익명1
2022/05/30 16:04
답글
놀랍게도 전 카공하기도 좋았습니다..ㅋㅋㅋ 시끄러우면 시끄러을대로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그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저 또한 자주가는 카페 탑3~4안에 듭니다
저 또한 자주가는 카페 탑3~4안에 듭니다
글쓴이
2022/05/30 16:36
답글
지극히 개인적 바람인데 스피커가 방 양쪽에 하나씩 있으면 좋겠어요 ㅋㅋ 구조상 한쪽으로만 음악이 들려서요
어찌됐든 저도 학교 근처에 자주 가는 카페에요. 옛날에는 강아지 보러 알레스 자주 갔는데, 그 친구가 퇴사해서 알레스는 더 안 가게 되더라고요
어찌됐든 저도 학교 근처에 자주 가는 카페에요. 옛날에는 강아지 보러 알레스 자주 갔는데, 그 친구가 퇴사해서 알레스는 더 안 가게 되더라고요
익명2
2022/05/30 20:38
답글
이제 조식당 알면 화석인건가요ㅠㅠ
글쓴이
2022/05/30 22:48
답글
화석이라기 보다는 오리너구리라고 하죠
익명3
2022/05/30 20:46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5/30 22:48
답글
디저트 안 먹어봤는데 담번에 원두 살 때 도전해야겠네요!
익명4
2022/05/31 01:41
답글
콜드브루 병도 구매할 수 있나요? 원두를 직접 갈아먹을 장비가 없어서..
글쓴이
2022/05/31 07:40
답글
가능할 거 같긴 한데 구매해본 적이 없어요...아니면 원두 살 때 갈아서 달라고 하면 갈아서 주세요. 그렇게 갈아서 오면 콜드브루 병만 쿠팡이나 마켓컬리에서 주문하시면 될 거 같긴합니다.
익명5
2022/05/31 12:36
답글
드립백도 파나욤!?!?
글쓴이
2022/05/31 13:58
답글
언뜻 본 기억이...맨날 원두만 사가지고 잘 모르겠지만 인스타그램 찾아보니 파네요. 하하
카우프의 드립백은 2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냅업 블랜드
디카페인
대량 주문도 하루전에만 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놓겠습니다.
DM, 전화, 문자 전부 가능합니다.
선물용 또는 캠핑용으로도 아주 좋은 패키지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매장, 스토어팜, 딜리버리서비스에서 모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우프의 드립백은 2가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스냅업 블랜드
디카페인
대량 주문도 하루전에만 미리 연락주시면 준비해놓겠습니다.
DM, 전화, 문자 전부 가능합니다.
선물용 또는 캠핑용으로도 아주 좋은 패키지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프라인매장, 스토어팜, 딜리버리서비스에서 모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5
2022/05/31 14:53
답글
드립백 도전!
글쓴이
2022/05/31 21:13
답글
나중에 후기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