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게살][개골목] 뜸들이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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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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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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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7/26 00:20
2022/07/26 00:20






처음 등장했을 때 크나큰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뜸들이다입니다. 원래는 우정마샹스 근처에 있었으나 개골목으로 이사했더군요. 가게 인테리어도 넓어졌습니다. 여기도 지금보니까 서울 곳곳에 있는 프랜차이즈네요.

대표메뉴는 삼겹살 카레입니다. 사진은 마늘 후레이크 추가한 메뉴일 겁니다. 예전에도 뜸들이다가 프리미엄....저거를 뭐라해야되죠? 컵밥? 프리미엄 컵밥을 팔면서 일반적인 보울류 메뉴들보다 조금 비싸게 값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맛이 어떨까요?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레의 농도가 연해졌읍니다. 맨날 마관 열람실에서 와리가리하면서 삼겹살 카레만 먹었기때문에 그래도 어느정도 신뢰성이 있는 분석일 겁니다. 옛날에 비해서 고기 덩어리 크기가 작아지고, 카레의 농도는 연해진 거 같아요. 쌉쌀한 맛이 좀 더 난다고 해야할까요? 혹시 다른 의견있으면 댓글 꼭 달아주세요.

한솥이 질릴 때 가려고 들렀는데 굳이 여기를 갈 거 같지는 않아요. 뜸들이다의 최대 매력은 맛있고 간단하다는 거였는데, '맛'이라는 절대적인 메리트가 많이 사라졌어요. 근처 밥집으로는 케밥하우스나 서강촌뜨기로 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한 줄 평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






다음 편에 숨겨진 맛집 하나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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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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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80

익명1
2022/07/2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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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짜지 않나요

글쓴이
2022/07/2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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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특성상 짜긴 합니다만 전 쓴 맛도 많이 난 걸로 기억합니다. 수란을 기본으로 두 개씩은 줘야 간이 맞을 거 같아요

익명2
2022/07/2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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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비싸짐 맛은 있긴함

글쓴이
2022/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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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옛날에 비하면...맛도 그닥이에요

익명2
2022/07/2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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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점이 본점일텐데
프랜차이즈로 엄청 성공하셨나봐요
분점 100호점 넘기신것같던데

글쓴이
2022/07/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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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 기억에도 서강대점이 먼저 생기고 그 다음이 숙대점이었나 그래요

익명3
2022/07/2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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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생각보다 적다는 말도 계속 나왔는데 카레까지 연해지면...
대면하면 한번 가볼까 했는데 말아야 겠구만

글쓴이
2022/07/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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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이즈업 안 하고 기본으로만 시키면 실망하실 거에요

익명4
2022/07/2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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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들이다 상당히 하향된듯..

글쓴이
2022/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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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을 너무 오래들인 걸까요

익명5
2022/07/26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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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들이다는 아보카도 명란밥에 토마토 없어졌을 때 이미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22/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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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삼살카레 다음으로 유명한 메뉴인데 그걸 빼다니

익명6
2022/07/26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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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이란게 참 중요한거같아요

글쓴이
2022/07/2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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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중요하죠

익명7
2022/07/26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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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가긴 합니다..

글쓴이
2022/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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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앞으로는 안 갈 거 같아요

익명8
2022/07/26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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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여기진짜 맛도 별로고 가성비도 별로라 생각 ㅠ

익명9
2022/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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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진짜맛별로예요..왜인기있는지모를정도 ㅠㅠ

글쓴이
2022/07/2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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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니까 배달이 소소하게 주문들어오더라고요. 배달이 수입에서 큰 부분이지 않을까 싶어요

익명17
2022/07/27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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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생겼을 땐 싸서..양도 많구...그때 인기가 지금까지 이어지는 거죠 뭐...

익명10
2022/07/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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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들이다 갈 바에 진짜 지지고 봉구스 간다는 생각..

글쓴이
2022/07/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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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프리미엄이 아닌 애들로 대체된다면 결국 뜸들이다는 프리미엄의 느낌을 전혀 주지 못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되네요

익명11
2022/07/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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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너무 공감.. 맛은둘째치고 가성비땜에 절대 갈수가 없어요ㅠ
집근처에 생겨서 시켜봤는데 그릇 자체가 아래쪽이 볼록하게 올라와있고 토핑은 말할것도 없고..
서강대 동문분이 하신다고 들었는데 꼭 보셨으면 좋겠어요ㅠ 아보카도명란덮밥 파는 데 찾기가 쉽지 않은데ㅠ

글쓴이
2022/07/2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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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해요. 삼겹살 카레+아보카도 명란이 끌어서 여기까지 왔지만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한계는 명확해보여요

익명12
2022/07/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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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진짜 너무적어요~~~~~~~~~~~

글쓴이
2022/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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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내고 배고픔을 사는 곳...

익명13
2022/07/2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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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모르겠는데 여기 간장계란밥 정말 너무 짜서 못 먹겠어요...다른 지점은 괜찮던데 서강대점은 너무 짜요ㅠㅠ

간장계란밥 맛 없게 만들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글쓴이
2022/07/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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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안 먹어봤는데 되게 짜군요...

익명14
2022/07/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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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살간장덮밥 처음에 먹던 감동 돌려줘..

글쓴이
2022/07/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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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실망한 게 아니었군요

익명15
2022/07/26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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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짜요ㅠ

글쓴이
2022/07/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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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꽤 센 편이죠

익명16
2022/07/2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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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7/2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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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동문님이셨군요

익명18
2022/07/2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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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농도 연해진거 완전완전 공감입니다…. ㅠㅠ저도 거의 매일 시켜먹었었는데 이제 안시켜먹은지 몇달 넘은 것 같네요

글쓴이
2022/07/2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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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농도 연해진 건 사실이라고 봐도 돠겠네요

익명19
2022/07/2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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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집앞은 아직 맛있던데 본점이 그리됐구나..

글쓴이
2022/07/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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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뜸들이다가 남아있는 곳아 집 앞이라니 부럽읍니다...

익명20
2022/07/31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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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적음 진짜로
성인남성은 두그릇도 가능임

글쓴이
2022/07/3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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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고프면 두 그릇 가능할 듯 합니다

익명21
2022/08/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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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번 경영대 선배님이 하시는곳인데 요샌 맛이 달라졌군요..

글쓴이
2022/08/14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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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맛이 그리워요

익명22
2022/10/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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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라덮밥의 옛날맛을 더 좋아해요

글쓴이
2022/10/22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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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옛날을 그리워 하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