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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일 출근을 위해(ㅠㅠ) 자러 가야하는 대맛찾다!
이번에는 수성못 근처 수성호텔 별관의 참한상쭈꾸미입니다.

방문하시는 분 대다수가 코스를 주문합니다.
메뉴 오른쪽 상단에 보이다시피 코스를 시키면 아메리카노(핫 or 아이스), 복숭아 아이스티 중 하나를 후식으로 선택할 수 있어서 소소하게 좋습니다.
저는 A코스 3인분, B코스 2인분을 시켰습니다.
(코스의 가격은 인당 가격이므로 각각 최소 30,000원, 36,000원입니다.)
2. 음식

샐러드입니다.
드레싱 이름은 모르겠으나, 야채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코스에 나오는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사진에는 안나오지만 꿀도 있습니다.)
도우는 가늘며, 적절한 양의 치즈가 괜찮게 녹아있어서 괜찮습니다.

도토리전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구워져있고 속은 도토리묵의 탱글함이 살아 있어서 꽤 맛있습니다.

도토리묵사발입니다.
시원하게 제공이 되는데, 묵이 탱탱한 게 맛있었습니다.

주꾸미와 솥밥, 밥을 비벼 먹을 콩나물 등입니다.
솥에 있는 밥을 그릇에 덜고 같이 제공된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있으면
누룽지&숭늉이 됩니다.

주꾸미에 밥, 콩나물 등을 섞은 상태입니다. 주꾸미가 튼실하고 탱글탱글한데다 양념도 맛있게 되어서 전반적으로 맛있었습니다.
맵기의 경우 매운 걸 잘 못 먹는 제가 먹을 순 있었지만 가끔씩 물을 마셔야 하고
먹을 때 땀이 날 정도의 맵기입니다.
3. 총평
매운 걸 잘 못 먹다보니 땀흘리며 먹어야 되어서 그렇지, 쭈꾸미의 튼실함과 겉바속촉의 도토리전은 마음에 들었습니다.(피자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에 나오다시피 외부 뷰도 좋습니다.
다만 '엄격한 경향'에 있는 저로서는 '대맛찾은듯?!'을 외치기에는 망설여집니다.
그래서 '참한상쭈꾸미'에 대한 제 의견은
''대맛찾은듯?!'의 느낌이 강하지만 뭔가 아쉬운?'(5점 기준 3.75점)
입니다.
4. 위치 및 여담

도로명주소: 수성구 용학로 106-7(두산동)

보시다시피 창가는 수성못이 보이는 자리입니다.
(비가 왔을 때 가서 그렇지, 날이 좋거나 밤에 갈 때는 경치가 꽤 좋습니다.)
다만 창가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으며, 식사 다 하고 후식을 먹을 땐

위 사진의 내부 좌석으로 이동해서 먹어야 합니다.
식사를 하고 차량등록하면 4시간까지 호텔 주차장 무료이지만,
주말 낮에는 결혼식으로 인해 차가 많이 와 주차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끝!
댓글 4개
조회 603
익명1
2022/09/04 21:04
답글
이 동네 서태후가 맛있었는데 주인 몇번 바뀌고 별로라는 썰이 있긴함 한번 가보세영
익명2
2022/09/04 21:12
답글
바보형제쭈꾸미 라는 프랜차이즈가 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이네요
익명3
2022/09/04 23:32
답글
추천 : 낙산가든, 신라식당, 청도돼지국밥
익명4
2022/09/05 00:25
답글
대맛찾으면 돌아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