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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벤또 리뷰에서 가츠벤또의 경쟁자를 곧 리뷰하겠다고 했읍니다.
바로 정문 바로 앞에 있는 덮당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꼭 가보세요.
글로 설명하기보다는 사진을 난사하겠읍니다.

모든 메뉴에 BEST가 붙어있읍니다. 디자인 복붙이죠.
음식의 퀄리티를 생각하고 가격대를 보면 매우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비싸다고 느껴지신다면...가츠벤또를 들렀다가 오시면 됩니다.
처음 드셔보신다면 차슈나 목살을 드셔보세요.

차슈덮밥입니다.

고기에는 지방비율이 높읍니다. 덕분에 부드럽기는 하나 사람에 따라서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김치랑 같이 먹었어요.
양배추+특이한 소스가 합쳐진 향이 납니다. 저는 괜찮았읍니다.
밥:고명 비율이 1:1에 근접합니다.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단점은 그릇이 이쁘긴 한데 비빌 때 밥알이 잘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칠칠치 못하게 보일 수 있읍니다.

후배가 시킨 사이드 메뉴 가라아게입니다. 이것도 다음 번에 먹어보려고요.

제 픽은 이거입니다. 목살덮밥.
소스 맛이 제 취향입니다.

밥에 와사비를 올려서 먹는 건데, 이게 참 신선하면서도 밸런스가 좋습니다. 문제는 와사비를 조금만 주세요. 더 달라고 하면 주시겠죠?
김치랑 같이 먹는 건 별로입니다. 무조건 와사비랑 드세요.

어...섞으니 비주얼이 썩 좋지는 않지만 맛있읍니다.

덮당은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문제는...안에 자리가 거의 없어요. 6자리였나 그렇습니다. 따라서 주중에는 눈치게임을 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주말에도 운영하시는데 주말에는 그래도 넉넉한 편입니다. 자취하시는 분이거나 기숙사 사신다면 한번쯤은 시도해보세요. 배달도 하니까 꼭 드셔보세요.
덮당 >>>>>>>>>>>가츠벤또>>>>한솥>>>>>>>>뜸들이다
한 줄 평
2022년 기준 학교 근처 1티어 맛집
다음 편

댓글 33개
조회 3395
익명1
2022/09/06 00:29
답글
덮당 가면 덥당
글쓴이
2022/09/06 00:33
답글
ㅋㅋㅋ 텍스트 올렸어요!
익명2
2022/09/06 00:37
답글
다음편도 기대되네요!
글쓴이
2022/09/06 00:37
답글
저날 하마터면 못 먹을 뻔했어요. 영업시작한지 2분만에 사람들이 꽉차서...
익명2
2022/09/06 00:38
답글
요새 남문 밥집 눈치싸움이 너무 심하네요 ㅠ
글쓴이
2022/09/06 00:38
답글
맞아요. 유독 남문들이...
익명3
2022/09/06 01:05
답글
아 나만먹을라햇는데
글쓴이
2022/09/06 01:37
답글
:>
익명4
2022/09/06 04:36
답글
차슈덮밥 맛있는데 조금 달아서 중간무렵 물리더라구용 하지만 가격이랑 맛 생각하면 정문근처 탑인듯 합니다..
글쓴이
2022/09/06 07:16
답글
동의합니다!
익명5
2022/09/06 10:22
답글
막짤 ㅇㄷ?
익명7
2022/09/06 13:24
답글
마포세무서앞인데 기억이안나네이름니
글쓴이
2022/09/06 14:41
답글
정든그릇!
익명6
2022/09/06 12:48
답글
와 여기 가보려 했는데 리뷰 굿굿
글쓴이
2022/09/06 14:41
답글
굿굿
익명8
2022/09/06 13:47
답글
흑흑 연구생하느라 비대면때는 나만 다녔는데...이젠 발도 붙이기 힘드러..
글쓴이
2022/09/06 14:42
답글
대면시대에 최대 수혜자죠...
익명9
2022/09/06 14:20
답글
여기 맛있는데 너무 좁음.. 3인이상 불가
글쓴이
2022/09/06 14:42
답글
애초에 2인도 버겁...
익명10
2022/09/06 14:42
답글
조럽생 내일 방문 예정입니다... 덮당과 예고편 중 어디 추천하십니까...?
글쓴이
2022/09/06 14:53
답글
둘다 먹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덮당이 나아요
왜냐면 정든그릇은 사람들이 포기 안 하고 웨이팅하거든요
왜냐면 정든그릇은 사람들이 포기 안 하고 웨이팅하거든요
익명10
2022/09/07 11:55
답글
감사합니다 후배님 해피수욜되세요~!
글쓴이
2022/09/07 13:04
답글
익명11
2022/09/06 15:42
답글
자취생다미 3개월째 일주일에 한번은 덮당 포장해먹는중
글쓴이
2022/09/06 15:53
답글
바람직한 자세
익명12
2022/09/07 18:31
답글
여기 옛날에 라스타 있던 데인가요?
글쓴이
2022/09/07 19:13
답글
거기는 이제 미스터 빠삭이에요!
덮당은 옛날에 도시락집이었을 거에요
덮당은 옛날에 도시락집이었을 거에요
익명13
2022/09/08 12:36
답글
다음편 사진 저기는 어딘가요? 맛있어보이네요
글쓴이
2022/09/08 12:46
답글
세무서 거리에 있는 정든 그릇이에요!
웨이팅이 엄청나요
웨이팅이 엄청나요
익명14
2022/09/08 15:53
답글
여기 혼밥할때 자주 갔는데 어제 동기랑 갔다가 줄선거 보고 포기함 ㅋㅋㅋㅋ 앞으론 못갈듯..
글쓴이
2022/09/08 15:53
답글
주중에는 저녁시간대, 주말에는 그래도 널널한 편이에요
익명15
2022/09/13 02:26
답글
캬 정든그릇 드디어 올라오는군요
흉악한 가격이라 가끔 기분 낼 때만 먹지만 학교 주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흉악한 가격이라 가끔 기분 낼 때만 먹지만 학교 주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식당입니다
글쓴이
2022/09/13 08:26
답글
:>
가격이 2천원만 저렴하면 좋았을 꺼 같아요
가격이 2천원만 저렴하면 좋았을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