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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골목에 있는 백반집 홍두깨칼국수입니다.
이름은 칼국수집인데 칼국수보다는 매일 제공되는 한끼 식사가 더 유명합니다.
돈까스도 파는데 양이 엄청 많고 기름져서 추천하지는 않을게요. 배가 정말 고프면 한 번 쯤은 시켜볼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줍니다. 매번 메뉴가 바뀌는 데 저때는 소불고기 정식이었습니다.


누룽지 해먹으시면 됩니다.

고기 양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냥 딱 밥 비벼먹기 좋은 불고기입니다.
옛날만 해도 홍두깨가 그럭저럭 한 끼 먹기 괜찮은 집이었으나 한끼 식사가 9,000원이 되면서 추천하기가 애매해졌습니다. 가격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격은 태광 정밥 촌뜨기에 확실하게 밀리는데, 음식의 질도 거기나 홍두깨나 얼추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특히 촌뜨기는 여기보다 질이 낫다고 생각해요.
칼국수도 가끔 먹기는 합니다만 음...인상적이지는 않습니다. 주변을 봐도 다들 오늘의 메뉴 시키십니다.
그래도 홍두깨의 장점이 있다면 자리가 많아서 혼밥하기는 편하다는 점, 일정한 퀄리티가 유지된다는 점, 돈까스가 매우 크다는 점 정도라고 봅니다.
오늘의 메뉴 드시러 한 번 쯤은 가보세요!
한 줄 평
점심으로 추천하기에는 굉장히 애매한 가격과 구성
다음 편 예고

댓글 27개
조회 1904
익명1
2022/09/28 13:28
답글
촌뜨기 메뉴추천좀여
글쓴이
2022/09/28 15:28
답글
제육덮밥+계란후라이, 닭볶음탕이요
익명1
2022/09/28 15:38
답글
닭볶음탕은 2인부터인가유?
글쓴이
2022/09/28 16:42
답글
시켜본 적이 없어서...모르겠어요
글쓴이
2022/09/28 16:43
답글
아 잠깐만 제가 닭곰탕을 닭볶음탕이라고 적었어요...ㅋㅋㅋ 닭곰탕 1인분 맞습니다!
익명2
2022/09/28 14:03
답글
여기 나 새내기때 선배랑 첨으로 밥약했던덴데 오랜만에 가고싶다~
글쓴이
2022/09/28 15:28
답글
생각해보니 저도 처음 밥약장소였네요!
익명3
2022/09/28 14:21
답글
여기 순찌나올때도 맛나는데
글쓴이
2022/09/28 15:29
답글
순찌가 제일 맛있죠
글쓴이
2022/09/28 15:29
답글
그것만 따로 팔았으면 좋겠어요
익명1
2022/09/28 15:38
답글
ㄷㄷ 전 순찌나올때만 거르는데 역시 입맛은 다 다르네요
익명4
2022/09/28 17:14
답글
모든 집이 다 오르는군요
요즘 참 팍팍합니다..
요즘 참 팍팍합니다..
글쓴이
2022/09/28 18:14
답글
인심이 팍팍해요 ㅠ
익명5
2022/09/28 17:39
답글
다음은 ㅋㅇㅋㅊ군요….
아 저기 언제 서울 올라가면 또 가려고 벼르는 중인디
아 저기 언제 서울 올라가면 또 가려고 벼르는 중인디
글쓴이
2022/09/28 18:14
답글
특로스는 점심에 다 동나더라고요. 저녁에도 너무 늦게 가면 다 품절뜨고요
익명5
2022/09/28 23:46
답글
그래서 아침에 갈겁니다 ㅎㅎ
글쓴이
2022/09/29 11:56
답글
좋읍니다
익명6
2022/09/28 19:07
답글
아니 칠천원도 아니고 팔천원도 아니고 구천원
글쓴이
2022/09/28 19:11
답글
8,000원이었으면 딱 좋은데...
익명7
2022/09/28 21:44
답글
뼈석 만원 시대입니다..
글쓴이
2022/09/28 21:51
답글
최근에 들은 모든 밥집 소식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죠
익명8
2022/09/29 01:43
답글
다음 편은 어딘가요 혹시? 학교 근처인가요??
글쓴이
2022/09/29 07:12
답글
학교 근처는 아니고 합정역 카와카츠 오토코에요!
익명9
2022/09/29 11:30
답글
이번 달에 갔을 때 육개장 나왔는데 괜찮았어요
양이 적은 거 같은데 먹다보면 적지 않은 느낌
양이 적은 거 같은데 먹다보면 적지 않은 느낌
글쓴이
2022/09/29 11:56
답글
오호 육개장은 한 번도 못 먹어봤는데 괜찮나보군요
익명10
2022/09/29 22:51
답글
돈까스가 별로군요...
돈까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돈까스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글쓴이
2022/09/29 23:36
답글
양만보면 진짜 큰데 기름기가 많아서 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