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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선호에 따라 특정한 정책이나 발언이나 행위를 혐오라고 이름표 붙여뒀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보편상식에 따라 비윤리적인 일에 해당하진 않는다고 생각.
윤이 혐오정치 한다는 소리 이야기 들어보면 시민단체 노조 까는 내용들도 포함되던데, 도대체 저새끼들이 뭐라고 정부에서 재재조차 못한다는 것이며, 저걸 혐오니 뭐니 입을 놀리는거냐.
저런 애들이 혐오 운운하는 소리 들으면, 상식에 따라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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