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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목] 금융지주 '참호'에 날아든 '투서'이진우 전무 | 공개2025-12-24 08:36:01관(官)에서 치(治)를 제대로 못하는 와중에 정체불명의 '주인 없는 회장의 회사'가 돼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 실세로 불렸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공석, 사석에서 금융지주 회장의 '이사회 셀프 연임'에 불편한 뒤끝을 여러차례 드러냈다. 앞서 윤 대통령은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구성을 위한 정부의 관심이 관치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임기를 남긴 금융지주 회장들이 잔뜩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