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학년팁] 안 와닿더라도 틈틈이 취게를 방문하는 습관을 들이자

by 익명
|
새내기정보
|
조회 439
|
None
2021/01/20 10:07
2021/01/20 10:07
정확히 말하면 취지팀 후기글&취게

1학년때 보면 진짜 뭔 말인지 1도 모를거고 너무 까마득해서 와닿지도 않을거야. 2학년말쯤 되면 인턴이 눈에 밟힐거고.. 3학년부터는 슬슬 알아듣고 준비하겠지. 나도 그랬거든. 4학년은 이미 발등의 불이고.

근데 이거 한 6개월~1년씩만 당겨도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이 늘어난다. 활동 한두개는 더 채울 수 있고. 2년 먼저 깨닫는다? 그러면 적성을 파악하고, 맞는 직업을 선정하고, 그 직업 쟁취한 선배들 활동 보면서 훨씬 어린 나이에 여유롭게 활동들 채워나갈 수 있어. 남들 다 해서 치열해진 3학년 말, 4학년때 인턴하기보다. 그 인턴을 하기 위한 밑작업(학회, 자격증, 대외활동, 방학 중 단기계약)도 할 수 있고. 속칭 창업스펙이라고 불리는 거. 붕어빵 장사라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생기고. 짬시간 모아서 공모전도 도전해볼 수 있지. 한 2년 틈틈히 두드리면 상 하나는 따더라구 주변 보니까. 남학우라면 군 제대 후 복수전공을 어떤거로 해야할지도 미리 설계할 수 있고.

이제 갓 서강의 가족이 된 후배들에게 벌써 졸업 이후를 대비하라는 얘기는 너무 가혹해보일 수 있을거같아. 하지만 요새 시국이 시국이고 취업시장이 곡소리 나는 만큼, 미리미리 대비해서 좀 더 경쟁력을 갖추고 졸업반이 되면 어떨까 싶었어. 큰 거 바라지 않고 저학년때 그냥 취업 수기들만 습관적으로 읽어도 길이 보일 수 있으니까..!
9
2
댓글 0개
|
조회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