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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1986년 당시 사법고시 2차 시험에서 친구들과 족발을 빨리 먹기 위해 마지막 과목에 집중하지 않았다가 시험에 떨어진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시험지에) 뭘 더 쓸까 하다가 그냥 친구들도 기다리는데 빨리 가서 그냥 족발에 소주 한 잔해야지 하고 나왔다"며 "0.34점이 모자라서 떨어졌다. 족발 때문에 최종 합격할 때까지 5년이 더 걸렸다"고 말했다.
댓글 2개
조회 159
익명1
2022/01/02 18:37
소주빨려고 국무회의도 얼른 끝내는 거 아니냐 ㅋㅋㅋ
글쓴이
2022/01/02 19:29
족발 소주 때문에 대통령 당선 때까지 5년이 더 걸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