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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토론 봐도 털리는 캐릭터였고
정책적으로 뛰어나지도 않고
그냥 여가부폐지 원툴 아닌가 ㅋㅋㅋ
댓글 9개
조회 266
익명1
2022/01/03 19:17
유승민이 답이지 ㅅㅂ
익명3
2022/01/03 19:20
원희룡이 진짜 괜찮은데
괜히 어줍잖게 카드 낭비할수도
괜히 어줍잖게 카드 낭비할수도
익명4
2022/01/03 19:43
사형제 고시부활 촉법소년 연령 낮춤 여가부폐지 지나고보면 항상 맞는말만 함.
익명5
2022/01/03 19:43
토론을 봐도 털리고 여가부 폐지 원툴이라는데서
이 ㅅㅋ 국힘 경선 토론 한번도 안보고 경선 참여도 안했다에 내 손모가지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ㅅㅋ 국힘 경선 토론 한번도 안보고 경선 참여도 안했다에 내 손모가지 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6
2022/01/03 20:26
홍준표 토론은 진짜 노답이었지
익명7
2022/01/03 20:32
하태경한테도 털렸는데 무슨.
글쓴이
2022/01/03 20:34
너야말로 보긴 봄? ㅋㅋ
익명9
2022/01/03 22:11
촌년이니 돼지발정제 이슈니 하면서 고리타분한 이미지 만든 사람이 홍준표임. 그리고 사실 정책도 디테일이 없긴 함. 정시 100%, 고시 부활 등 그냥 너무 포퓰리즘 스타일임. 17년 대선 때도 상대당에서 최저임금 만원 하니깐 그대로 따라갔잖아.
익명8
2022/01/03 21:38
토론만 보면 유승민이지. 나머지는 발끝에도 못 따라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