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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조회 244
익명1
2022/01/06 21:50
맨날이러지뭐ㅋㅋㅋ 저번 울산때도 이렇게 민심좋다가 몇주만에 나락가서 후보교체론 또 나온건데ㅋㅋㅋ
이번이 마지막 기회려나
이번이 마지막 기회려나
글쓴이
2022/01/06 22:35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 우리가 뽑았잖나”라며 “모두 힘을 합쳐서 3월 대선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발언에 앞서 “세 번째 도망가면 당 대표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겠다”며 “오늘 후보님 의원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시는 일정 택시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을 들은 다수의 의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의원들 앞에서 마스크 속으로 미소를 보이며 포옹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발언에 앞서 “세 번째 도망가면 당 대표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겠다”며 “오늘 후보님 의원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시는 일정 택시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을 들은 다수의 의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의원들 앞에서 마스크 속으로 미소를 보이며 포옹하기도 했다.
익명2
2022/01/06 22:00
이준석 과연 이번엔 또 얼마나 걸릴까?ㅋㅋㅋㅋㅋㅋ
글쓴이
2022/01/06 22:36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 우리가 뽑았잖나”라며 “모두 힘을 합쳐서 3월 대선 승리로 이끌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발언에 앞서 “세 번째 도망가면 당 대표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겠다”며 “오늘 후보님 의원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시는 일정 택시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을 들은 다수의 의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의원들 앞에서 마스크 속으로 미소를 보이며 포옹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윤 후보의 발언에 앞서 “세 번째 도망가면 당 대표 사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제가 후보님께 공개적으로 제안을 드리겠다”며 “오늘 후보님 의원총회 직후에 평택에 가시는 일정 택시로 후보님을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나”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발언을 들은 다수의 의원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 두 사람은 의원들 앞에서 마스크 속으로 미소를 보이며 포옹하기도 했다.
익명4
2022/01/07 00:31
이번만 한번 더 속아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