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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윤석열의 칼이요 방패요 총검이니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윤석열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 된다.
윤석열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세상에 70억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 만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윤석열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윤석열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윤석열, 나의 사랑.
윤석열, 나의 빛.
윤석열, 나의 어둠.
윤석열, 나의 삶.
윤석열, 나의 기쁨.
윤석열, 나의 슬픔.
윤석열, 나의 고통.
윤석열, 나의 안식.
윤석열, 나의 영혼.
윤석열, 나.
댓글 4개
조회 161
익명1
2022/01/07 18:59
항문?
글쓴이
2022/01/07 18:59
이젠 대통령님이시다
익명1
2022/01/07 18:59
끄덕
익명2
2022/01/07 19:42
어디 대통령님한테 막 말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