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댓글 9개
조회 230
익명1
2022/01/10 16: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2
2022/01/10 16:25
검찰개혁!!!
공수처?
공수처?
익명3
2022/01/10 16:26
다신 안뽑는다 민좃당
익명7
2022/01/10 17:57
ㅋㅋㅋ -윤-
익명4
2022/01/10 17:11
사찰이 성립하려면 처음부터 대상자를 특정해 통신자료 조회가 이뤄져야 하는데 통신자료 조회는 그런 방식이 아니다. 검찰총장 출신인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수사기관의 통신자료 조회가 어떤 성격이고,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잘 알고 있다. 윤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재직한 2019년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1년6개월 간 검찰은 모두 282만6118건(전화번호수 기준)의 통신자료를 조회했다. 수백만명의 국민이 통신자료 조회를 당했다는 사실도 모른 채 지나갔다.
익명4
2022/01/10 18:00
수사대상자가 누군데
익명8
2022/01/10 18:29
도대체 무슨 커뮤를 하길래 너가 쓴건 알고 공수처가 사찰한건 모르냐?
다양한 자료를 보자!
다양한 자료를 보자!
익명4
2022/01/10 18:59
기사 가져온건데 커뮤같은소리 ㅋㅋ
익명5
2022/01/10 17:39
공수처는 설립목적이 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