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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조회 375
익명1
2022/01/12 11:06
여자가 칼 숨겨놓고 남자친구 6974번 찔러죽인 사건 같은 거 맞지 언냐?
글쓴이
2022/01/12 11:07
응응.. 숨어있다가 일가족 살해한 사건도 맞아ㅜ
익명1
2022/01/12 11:08
웅웅 그렇구나
언냐 서담 남초 아니냐고 했다가 댓글에 편 안들어주니까 삐졌구나. 힘냉
언냐 서담 남초 아니냐고 했다가 댓글에 편 안들어주니까 삐졌구나. 힘냉
글쓴이
2022/01/12 11:09
응 공군 병장 만기 전역이야 퓨ㅠㅜㅜㅜㅜ
익명1
2022/01/12 11:10
응 나도 생리한지 16년 됐어 언냐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 퓨ㅠㅠ
여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 퓨ㅠㅠ
익명2
2022/01/12 11:09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1/12 11:10
펨베충 평균 사고방식ㄷㄷ
익명4
2022/01/12 11:10
와..할말 잃음
글쓴이
2022/01/12 11:17
걍 이대남 수준이 딱 이거임ㅋㅋ 지 일 아님 신경 안 쓰는 거 도찐개찐ㅋㅋㅋ
글쓴이
2022/01/12 11:21
국방부한테 따지세용^^
익명3
2022/01/12 11:09
그저 유치
찌질 원탑
찌질 원탑
익명3
2022/01/12 11:10
군대 안 다녀와서 이러는거다 ㄹㅇ
익명3
2022/01/12 11:10
Cs가스탄을 마셔봐야 이렇게 찌질하게 안 군다
익명3
2022/01/12 11:10
철이 덜 든거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거고
익명3
2022/01/12 11:10
그래서 군대를 가야한다 ㄹㅇ
글쓴이
2022/01/12 11:13
마시면 철 듬?
익명3
2022/01/12 11:17
ㅇㅇ 적어도 찌질해지진 않음
글쓴이
2022/01/12 11:18
진짜 심각하네 얜ㅋㅋ
익명3
2022/01/12 11:25
계집애마냥 존나게 징징거리네 ㄹㅇ
익명5
2022/01/12 11:10
찢재명 조카??
익명6
2022/01/12 11:10
폭력에는 항상 분노했습니다
본인의 그릇된 인식을 무심코 남들에게 투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부디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그릇된 인식을 무심코 남들에게 투영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부디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익명3
2022/01/12 11:11
아줌마... 이럴 시간에 데이트폭력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추모운동 하시죠
익명7
2022/01/12 11:16
그냥 딱봐도 어그로인데 병먹금 좀 해라 정붕이들아
익명8
2022/01/12 11:20
그냥 폭행죄라는 범죄는 노상 술판에서도 흔히 일어나는 범죄니깐 그렇지 ㅋㅋㅋㅋ
그냥 병신이 병신한건데 왜 내가 분노해야됨? 어제 홍대에서 친구인 김씨랑 이씨가 한판 붙다가 이씨가 떡실신했는데 너 이런거에도 분노함?
그냥 병신이 병신한건데 왜 내가 분노해야됨? 어제 홍대에서 친구인 김씨랑 이씨가 한판 붙다가 이씨가 떡실신했는데 너 이런거에도 분노함?
익명9
2022/01/12 11:51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10
2022/01/12 14: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