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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1212243742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김유승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12일 '확률형 아이템'의 정보를 완전히 공개하겠다고 공약했다. 또 게임 이용자로 구성된 '이용자위원회'를 설치해 게임회사의 불공정 행태를 감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게임산업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게임 정책의 핵심은 게이머(이용자)가 우선"이라며 "지금까지 게임 이용자에게 가해진 불공정 문제를 완전히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공약은 '불공정의 공정화'를 키워드로 게임업계의 정보 비대칭과 병폐를 바로잡는 것이 핵심이다. 크게 Δ확률형 아이템 정보 완전 공개 및 국민 감시 강화 Δ게임 소액사기 전담 수사기구 설치 Δe스포츠 지역연고제 도입 Δ장애인 게임 접근성 불편 개선 4가지로 요약된다.
그래 잘 모르면 그냥 이준석 말만 좀 듣자
댓글 6개
조회 179
익명1
2022/01/12 13:54
이건 진짜 환영할만한 공약임
익명2
2022/01/12 13:55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3
2022/01/12 14:00
ㄹㅇ 확률 공개해도 ㅈ같은데 확률도 모르고 당하면 기분 진짜 ㅈ같을듯
익명3
2022/01/12 13:56
소액사기 전담부서 진짜 괜찮네
익명3
2022/01/12 13:57
장애인 게임 접근성도 요즘 게임사들 색맹 색약들 배려하는 패치 많이 하던데 환영할만하다
게임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해본 듯
게임에 대해서 고민 많이 해본 듯
익명4
2022/01/12 14:21
아니 왜 어느날을 기점으로 갑자기 바뀐거임?
이준석 하태경 말 진심으로 들어서 그런거임?
이준석 하태경 말 진심으로 들어서 그런거임?
익명5
2022/01/12 14:23
ㄹㅇ 어느 시점 기점으로 디지바이스 진화했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