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를 허위미투로 고소해 징역 12년 받게한 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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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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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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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13:29
2022/01/13 13:29
https://youtu.be/I7AN1NQR7FA
나는 ㅆㅂ 이제 모르겠다 무지성 윤석열 찍으련다 생각하기도  싫고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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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

익명1
2022/01/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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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윤

익명2
2022/01/1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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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민주당이 사법개혁 법안 제출했는데 국힘당이 반대중. 사법질서 흐린 장본인은 윤.

익명3
2022/01/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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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15328

익명3
2022/01/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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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자친구의 지인으로부터 남자친구가 예전부터 단톡방에서 (영상을) 돌려보고 있고, 그게 유출이 된 것 같으니 신고를 해야 될 거 같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

결국 경찰에 신고했지만 수사관들이 영상을 본다는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고, 직장 생활을 못하게 됐다. 디지털 장의사에게 영상 삭제를 의뢰하면서 직장을 그만둘 때 받은 돈도 모두 썼다.

남자친구가 소송에서 집행유예 2년을 받자 절망은 더 커졌다. 정신과 기록이 있고, 초범인데다 강제성이 심하지 않다는 게 이유였다. 게다가 유출 당사자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됐다.

익명3
2022/01/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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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국법이 썩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