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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유튭에서 조회수때문에 감옥갈 각오로 올릴거라는데ㅋㅋ 찌라시니깐 일단 주말까지 지켜봐야할듯
댓글 17개
조회 587
익명1
2022/01/14 19:00
퐁열이형…
익명2
2022/01/14 19:02
윤석열 불쌍해 죽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익명3
2022/01/14 19:03
최순실에 이어서 임마도 무속인 타령하네ㅋㅋㅋ
보수는 다 애니미즘 믿냐?
보수는 다 애니미즘 믿냐?
익명4
2022/01/14 19:07
사실이어도 그다지 충격적이진 않은데 찢재명 때도 통화녹음 편집한 거 보면 아직 알 수 없다
익명5
2022/01/14 19:08
씨발 이정도면 김건희뿐 아니라 다 죽겠는데
김건희 버리고 이혼하거나 아니면 후보 사퇴할생각해라 석열아 제발
김건희 버리고 이혼하거나 아니면 후보 사퇴할생각해라 석열아 제발
익명6
2022/01/14 19:08
뭔 찌라시가 이렇게 당당히 나도는지
글쓴이
2022/01/14 19:11
찌라시 당당히 나돌면 문제있어? 내가 사실이라고한 것도 아니고ㅋㅋ 지켜보자한게 뭔 문제지
익명6
2022/01/14 19:11
찌라시가 가짜뉴스랑 다를 게 뭐임?
글쓴이
2022/01/14 19:21
ㅋㅋㅋ 가짜뉴스는 가짜를 진짜라고 말하는 거죠 나는 이거 지켜보자했다 분명히ㅋㅋ
익명6
2022/01/14 19:32
가짜 뉴스는 이렇게 퍼진다
첫째, 뉴스 이용이 개인 차원에서 이뤄진다. 이용자는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의 뉴스 콘텐츠나 편집 방침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기 어려웠다. 신문은 주요한 뉴스의 제목이나 편집된 기사를 순서대로 읽게 되고, 방송 뉴스는 앵커가 전하는 순서대로 뉴스를 시청했다. 미디어 생산자가 중요도와 적절성, 편집 방침에 따라 선별하고 배치한 뉴스를 따르는 방식이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개인이 각자 선호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흥미 위주로 뉴스를 이용한다. 뉴스를 편식하게 되고, 뉴스의 맥락을 알기 어려워 편향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
둘째, 뉴스가 제공하는 정보의 형태와 출처가 뒤섞인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뉴스와 콘텐츠가 뒤섞여 있다. 모바일 화면에서는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보면서 댓글 등 독자의 반응이나 의견도 함께 살펴본다.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가를 치른다. 소셜 미디어에서 다양한 출처의 수많은 뉴스를 읽지만 해당 뉴스의 출처가 어디인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의식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뉴스의 형태와 출처를 구분하지 않고 이용하는 습관은 결국 어떠한 조직에서 뉴스를 생산하고 누가 어떠한 의도로 뉴스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주의력을 떨어뜨리게 만들어 뉴스 이용을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만든다.
셋째, 지인의 영향력이 확대된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자 간의 관계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다. 친구나 지인 등 나와 연결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이 전달해 주는 정보는 언론사나 전문기관이 알려주는 정보보다 믿음직스럽다.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지인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되므로, 해당 정보의 출처와 형태에 대해서 따지지 않고 일단 믿는 경향이 있다. 가짜 뉴스라 하더라도 아는 사람이 전해주면 의심 없이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진다.
첫째, 뉴스 이용이 개인 차원에서 이뤄진다. 이용자는 신문과 방송 등 대중매체의 뉴스 콘텐츠나 편집 방침을 무시하거나 외면하기 어려웠다. 신문은 주요한 뉴스의 제목이나 편집된 기사를 순서대로 읽게 되고, 방송 뉴스는 앵커가 전하는 순서대로 뉴스를 시청했다. 미디어 생산자가 중요도와 적절성, 편집 방침에 따라 선별하고 배치한 뉴스를 따르는 방식이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상에서는 개인이 각자 선호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흥미 위주로 뉴스를 이용한다. 뉴스를 편식하게 되고, 뉴스의 맥락을 알기 어려워 편향된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쉽다.
둘째, 뉴스가 제공하는 정보의 형태와 출처가 뒤섞인다. 스마트폰과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뉴스와 콘텐츠가 뒤섞여 있다. 모바일 화면에서는 다양한 언론사의 뉴스를 보면서 댓글 등 독자의 반응이나 의견도 함께 살펴본다. 다양한 정보를 이용자가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지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가를 치른다. 소셜 미디어에서 다양한 출처의 수많은 뉴스를 읽지만 해당 뉴스의 출처가 어디인지 기억하지 못하거나 의식하지 않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뉴스의 형태와 출처를 구분하지 않고 이용하는 습관은 결국 어떠한 조직에서 뉴스를 생산하고 누가 어떠한 의도로 뉴스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주의력을 떨어뜨리게 만들어 뉴스 이용을 수동적이고 무비판적으로 만든다.
셋째, 지인의 영향력이 확대된다. 소셜 미디어는 이용자 간의 관계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다. 친구나 지인 등 나와 연결되고 친분이 있는 사람이 전달해 주는 정보는 언론사나 전문기관이 알려주는 정보보다 믿음직스럽다. 소셜 미디어의 정보는 지인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되므로, 해당 정보의 출처와 형태에 대해서 따지지 않고 일단 믿는 경향이 있다. 가짜 뉴스라 하더라도 아는 사람이 전해주면 의심 없이 사실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커진다.
익명6
2022/01/14 19:33
https://www.humanrights.go.kr/site/program/webzine/subview?menuid=003001&boardtypeid=1016&boardid=7603268&searchissue=7603270
아무튼 난 "유보적" 입장이니까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아몰랑ㅋㅋ
아무튼 난 "유보적" 입장이니까 가짜뉴스가 아니라고~ 아몰랑ㅋㅋ
글쓴이
2022/01/15 11:01
ㅋㅋㅋㅋ 전공에서 어줍잖게 배운 지식인지 모르겠는 거 잘 감상하고 간다
니가 말한 거 존나 어이없는 게 그러면 이걸 재미로 보자고 한 것도 뿌리면 안되는 게 존나 어이없는 점임 그리고
첫째 말그대로 재미로보자 지켜보자 이런 말도 안하는 새끼들이 문제인 거임 찌라시를 그대로 진실인 것 마냥 하는 애들에 적용되는 정의를 갖고 옴 ㅋㅋ 나는 분명히 찌라시임을 밝혔고, 주말까지 지켜보자고 했음 청자가 편향된 정보를 갖기에는 내가 찌라시고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매체 전달자가 이미 말한 게 어떻게 유보적인 입장으로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반박을 전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인한테 이거 가짜니깐 재미로 보자 찌라신데 재미로 봐 이런 행위조차 말살하는 위험한 논리를 가지고 있음 내 생각에는 출처와 가짜 뉴스라는 것을 명시만 한 다면 편향된 정보를 가지는 청자가 멍청한 것이라고 생각함 가불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거 말 안하고 뿌리는 가짜 뉴스가 문제임
실제로 내가 속한 주식 정보방에서 찌라시가 많이 도는데 엠바고 인 것은 엠바고라고 말하고 재미로 보자는 것은 재미로 보자는 식으로 해서 전달자가 구분을 해서 청자들도 전혀 문제 삼지않음
둘째 정보의 형태가 뒤섞이는 것은 출처 불명에서 누가 떠드는 것을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떠들면서 진실인 것 마냥 되는 게 문제인 건데 ㅋㅋㅋ 나는 최초 전달자로서 찌라시임을 밝혔음 와전되는 것까지 나한테 책임 묻는 게 말이됨? 두 번째부터 :야 김건희 통화내용 떴다" 이런 거 어떻게 나보고 다 책임지라는 거임 ㅋㅋㅋ
셋째 너희는 내 지인이 아니라 커뮤에 그냥 정붕이들이고 재미로 보자고 한 거임 난 진실이라는 단어를 쓴적 없음 ㅋㅋㅋㅋ
존나 개논리로 그럴싸하게 써놨는데ㅋㅋㅋ 존나 그냥 같잖다
익10은 낄낄빠빠하고
니가 말한 거 존나 어이없는 게 그러면 이걸 재미로 보자고 한 것도 뿌리면 안되는 게 존나 어이없는 점임 그리고
첫째 말그대로 재미로보자 지켜보자 이런 말도 안하는 새끼들이 문제인 거임 찌라시를 그대로 진실인 것 마냥 하는 애들에 적용되는 정의를 갖고 옴 ㅋㅋ 나는 분명히 찌라시임을 밝혔고, 주말까지 지켜보자고 했음 청자가 편향된 정보를 갖기에는 내가 찌라시고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매체 전달자가 이미 말한 게 어떻게 유보적인 입장으로만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반박을 전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지인한테 이거 가짜니깐 재미로 보자 찌라신데 재미로 봐 이런 행위조차 말살하는 위험한 논리를 가지고 있음 내 생각에는 출처와 가짜 뉴스라는 것을 명시만 한 다면 편향된 정보를 가지는 청자가 멍청한 것이라고 생각함 가불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거 말 안하고 뿌리는 가짜 뉴스가 문제임
실제로 내가 속한 주식 정보방에서 찌라시가 많이 도는데 엠바고 인 것은 엠바고라고 말하고 재미로 보자는 것은 재미로 보자는 식으로 해서 전달자가 구분을 해서 청자들도 전혀 문제 삼지않음
둘째 정보의 형태가 뒤섞이는 것은 출처 불명에서 누가 떠드는 것을 절대 다수의 사람들이 떠들면서 진실인 것 마냥 되는 게 문제인 건데 ㅋㅋㅋ 나는 최초 전달자로서 찌라시임을 밝혔음 와전되는 것까지 나한테 책임 묻는 게 말이됨? 두 번째부터 :야 김건희 통화내용 떴다" 이런 거 어떻게 나보고 다 책임지라는 거임 ㅋㅋㅋ
셋째 너희는 내 지인이 아니라 커뮤에 그냥 정붕이들이고 재미로 보자고 한 거임 난 진실이라는 단어를 쓴적 없음 ㅋㅋㅋㅋ
존나 개논리로 그럴싸하게 써놨는데ㅋㅋㅋ 존나 그냥 같잖다
익10은 낄낄빠빠하고
글쓴이
2022/01/15 11:04
와전이라는 것은 실생활에서도 잘 일어나고 정정만 잘하면 되는 거임 내가 뭐 기자나 영향력있는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ㅋㅋㅋㅋ 여기서 찌라시 뿌리는 게 뭐가 문제인지 전혀 설득안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어줍잖은 정의 적고 있네 ㅋㅋㅋㅋ 현실에서 아싸처럼 있다가 커뮤에서 존나 세지는 캐릭인 것 같은데 ㅋㅋ 걍 재미로보고 가거라 아가얔ㅋ
익명7
2022/01/14 19:09
난 이게 존나 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막말이면 윤석열 사퇴해라까지 나와야되는데
이미 디시 애들이 설거지론 펼쳐놔서 오히려 불쌍하다는 여론이 꽤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정도 막말이면 윤석열 사퇴해라까지 나와야되는데
이미 디시 애들이 설거지론 펼쳐놔서 오히려 불쌍하다는 여론이 꽤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5
2022/01/14 19:10
저거 진짜로 터지면 사퇴해야지 이혼하던가
익명8
2022/01/14 19:13
사퇴해야한다는 이유는 저런 영부인 인정못해서지?
익명9
2022/01/14 19:31
퐁석열ㅠㅠㅠㅠ 근데 조국 얘기는 충격이네 재앙이 진짜 바지사장이었던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