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22일 '석열씨의 심쿵약속' 17번 공약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복지공유제'를 통해 중소기업 근로자는 대기업의 복지제도를 이용하고, 대기업은 자발적 참여를 통해 세제혜택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컨대 대기업이 제휴한 콘도 시설을 중소기업 근로자가 이용한다면 대기업의 복지지출로 간주하고 세액공제를 해주는 방식이라고 국민의힘은 설명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2934379
댓글 5개
조회 177
익명1
2022/01/22 11:24
대기업 보너스 뺏어서 중소기업 임직원한테 나눠주는 정도는 돼야 복지공유지
익명2
2022/01/22 11:34
아 왜 꼭 잘하다가 좌클릭하냐 ㅅㅂ
익명3
2022/01/22 11:35
원래 좌파 출신이니깐 ㅎ
익명5
2022/01/22 17:20
원래 좌판데 그것도 모르고 빨았니?ㄲㅋㅋ
익명4
2022/01/22 14: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인세율 일괄 10%에 최저임금 폐지해야 우리 우붕이들 수준에 딱맞음
법인세율 일괄 10%에 최저임금 폐지해야 우리 우붕이들 수준에 딱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