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또 살인하겠노 ㄷㄷ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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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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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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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1/25 21:24
2022/01/25 21:24
도대체 시발 얼마나 과몰입해야

SNS까지 가서 테러할 수 있는거냐?

고소 무섭지도 않나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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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익명1
2022/01/2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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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하는겨?

익명2
2022/01/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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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익명3
2022/01/26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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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1/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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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감수해야할 리스크라고???
제 아무리 팬이 연예인 먹여 살린다고 해도 인신모독 명예훼손과 같은 불법행위는 용납 안된다

얘는 무슨 연예인들이 샌드백인 줄 아노ㅋㅋㅋㅋㅋ

글쓴이
2022/01/2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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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이 아니라 그냥 멍청한 소리임 그건

글쓴이
2022/01/26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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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집문을 한달동안 열어두면 돈을 한 5억정도 준다고 해보자 그래서 집 문 열어 놓았더니 강도가 들어서 5억이고 나발이고 집이 싹다 털렸어 그러면 이 상황에서 그래그래 너가 잘못한건 없지 강도는 용납할 수 없지 이러면 이치에 맞는 말이냐 ㅋㅋㅋ

=> 진짜 내 생에 들은 예시 중에 가장 최악의 예시였다...

아니 문 열어놓은 것과 털린 것의 인과성이 있다고 한들, 강도 보고 털지말라고 그거 불법행위라고 그만하라고 말하는게 '븅신같냐고'ㅋㅋㅋㅋㅋ

육군 부사관들도 목숨 걸고 근무하는데 윗 쪽에서 계속 목함지뢰 들이미는 북한새끼들한테도 그럼 뭐라고 하면 안되는거지??

부사관들도 '목숨 걸린 것 알고 근무할테니'???

악플을 제거 못하니깐 그냥 인내해라 라는 주장은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러에 대한 지탄은 계속 되야지 얘는 무슨 연예인들이 모두 샌드백 될 것 각오하고 데뷔하는 줄 알아

익명4
2022/01/26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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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녀짓도 여초
까는것도 여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