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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29일 아침, "선대본부 상임고문직을 수락했다"며 윤석열 대선후보와 '원팀'을 선언,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태훈 선임기자(buckbak@news1.kr)
댓글 8개
조회 216
익명1
2022/01/29 09:27
ㄷㄷㄷ
익명2
2022/01/29 12:23
구질구질
익명4
2022/01/29 18:06
원팀했는데도 또 뭐가 구질구질임?ㅋㅋㅋ
혹시 이게 님들이 그렇게 짖어대던 밭갈이?ㅋㅋ
혹시 이게 님들이 그렇게 짖어대던 밭갈이?ㅋㅋ
익명2
2022/01/29 21:58
머래는거야 지 카드가 다 없어졌으니까 이제야 승복하는거지 정알못이
익명3
2022/01/29 14:28
진짜 추하다 홍준표는
익명4
2022/01/29 18:08
밭갈이임? 부럽냐?ㅋㅋㅋ ㅂㅅ인가 진짜
익명3
2022/01/29 18:33
윤석열은 타의 귀감이 되는 검사-조국 수사는 정치적이었다(자기 상대되니)
윤석열 첨에 여조 잘나올땐 백의종군 드립 여조 떨어지니 개 발광 내부총질 하다가 다시 여조 잘나오니 한자리 먹으러 들어옴 개 구태정치인
윤석열 첨에 여조 잘나올땐 백의종군 드립 여조 떨어지니 개 발광 내부총질 하다가 다시 여조 잘나오니 한자리 먹으러 들어옴 개 구태정치인
익명3
2022/01/29 18:34
무야홍이 아직도 존재하는 생명체였네 ㅋㅋㅋ노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