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국내 코로나 환자 93%가 무증상/경증이란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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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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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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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20:39
2022/01/29 20:39


도대체 한국인들은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지금까지 왜 그렇게 통제받은 거며 통제받길 원했으며 걸리면 무조건 뒤지는 흑사병급으로 오해하며 걸린 사람을 죄인 취급하며 매장시켜온 거냐? 숫자를 알고 나니 지난 2년을 정부와 국민들 합작으로 하수구에 쏟아부은 기분이네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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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

익명1
2022/01/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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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야 유의미한 치명률을 보였다지만..변이가 계속되면서 그냥 독감이나 다를바 없어졌는데 무의미한 확진자 폭증으로 언론들이 호들갑 떨고 에효

글쓴이
2022/01/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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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이 ㄹㅇ
코로나 발생한지 한달째면 지금처럼 하는거 이해하는데 2년째 이러니까 목적이 있는 것처럼 공포감만 조성하는 정부나 거기에 휘둘리는 국민이나 존나 한심함

익명2
2022/01/2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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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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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까진 이해하는데 3차에도 저런 말 하면 한심해보임

익명3
2022/01/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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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실체에 대해서 2년동안 통제당했음. 참 안타까운데 이게 한국 교육의 결과일까?

익명3
2022/01/2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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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댓글들은 좀 정상이네 어질어질한 댓글들 또 몰려올거야

글쓴이
2022/01/2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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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기보단 그냥 통제받길 좋아하는 노예근성이 dna 안에 자리잡은듯

익명4
2022/01/2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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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들어온지 몇 년 됐냐
심지어 중간에 군부독재도 있었는데

교육보단 수 천년간 왕정이었던 역사가 큰거 아니냐?
러시아도 유럽에 속하는데 계속 왕정이었으니 지금도 독재해도 뭐라고 안하잖아

익명4
2022/01/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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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적 좌파 586들 물러나고 그 후계인 40대 스윗한남새끼들을 어떻게 몰아낼지가 가장 중요할 듯

2030은 국가가 계약관계일 뿐 더도 덜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익명5
2022/01/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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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크는 한국인을 다 죽여야하니까

익명6
2022/01/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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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호들갑은 조중동이 다 떨었다만?

글쓴이
2022/01/3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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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것도 맞음 ㅅㅂ세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