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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국인들은 뭐가 그렇게 무서워서 지금까지 왜 그렇게 통제받은 거며 통제받길 원했으며 걸리면 무조건 뒤지는 흑사병급으로 오해하며 걸린 사람을 죄인 취급하며 매장시켜온 거냐? 숫자를 알고 나니 지난 2년을 정부와 국민들 합작으로 하수구에 쏟아부은 기분이네
댓글 11개
조회 288
익명1
2022/01/29 20:46
처음이야 유의미한 치명률을 보였다지만..변이가 계속되면서 그냥 독감이나 다를바 없어졌는데 무의미한 확진자 폭증으로 언론들이 호들갑 떨고 에효
글쓴이
2022/01/29 20:50
내말이 ㄹㅇ
코로나 발생한지 한달째면 지금처럼 하는거 이해하는데 2년째 이러니까 목적이 있는 것처럼 공포감만 조성하는 정부나 거기에 휘둘리는 국민이나 존나 한심함
코로나 발생한지 한달째면 지금처럼 하는거 이해하는데 2년째 이러니까 목적이 있는 것처럼 공포감만 조성하는 정부나 거기에 휘둘리는 국민이나 존나 한심함
익명2
2022/01/29 20:54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1/29 21:11
2차까진 이해하는데 3차에도 저런 말 하면 한심해보임
익명3
2022/01/29 21:00
없는 실체에 대해서 2년동안 통제당했음. 참 안타까운데 이게 한국 교육의 결과일까?
익명3
2022/01/29 21:01
이 글 댓글들은 좀 정상이네 어질어질한 댓글들 또 몰려올거야
글쓴이
2022/01/29 21:02
교육이라기보단 그냥 통제받길 좋아하는 노예근성이 dna 안에 자리잡은듯
익명4
2022/01/29 21:31
민주주의 들어온지 몇 년 됐냐
심지어 중간에 군부독재도 있었는데
교육보단 수 천년간 왕정이었던 역사가 큰거 아니냐?
러시아도 유럽에 속하는데 계속 왕정이었으니 지금도 독재해도 뭐라고 안하잖아
심지어 중간에 군부독재도 있었는데
교육보단 수 천년간 왕정이었던 역사가 큰거 아니냐?
러시아도 유럽에 속하는데 계속 왕정이었으니 지금도 독재해도 뭐라고 안하잖아
익명4
2022/01/29 21:32
권위주의적 좌파 586들 물러나고 그 후계인 40대 스윗한남새끼들을 어떻게 몰아낼지가 가장 중요할 듯
2030은 국가가 계약관계일 뿐 더도 덜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2030은 국가가 계약관계일 뿐 더도 덜도 아니라고 생각하니
익명5
2022/01/29 21:59
문크는 한국인을 다 죽여야하니까
익명6
2022/01/30 00:52
그 호들갑은 조중동이 다 떨었다만?
글쓴이
2022/01/30 00:55
하긴 그것도 맞음 ㅅㅂ세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