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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와 손잡고 나란히 역대 최악의 올림픽 갱신할 것 같은데
2022년 기점으로 중국 붕괴의 신호탄은 아닐런지 모르겠네
국운을 걸고 모든 걸 쏟아부은 남수북조 사업도 망하고
헝다그룹도 망하고
알리바바 회장은 팽당하고
일대일로 사업도 속속들이 추악한 실태가 드러나고...
무엇보다도 경제 성장률이 고꾸라지고 있는데
요 사이 중국의 군사적 도발, 문화적 도발은 최후의 발악이 아닐까 싶음.
시진핑 실각설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닌데...
중국 정세가 어떻게 급변할 지 모르겠다.
댓글 11개
조회 239
익명1
2022/02/07 21:02
안타깝지만 그럴일 없음.
윗대가리가 썩고 아랫것들은 멀쩡하면 나라가 망하는데,
위 아래로 다 썩으면 잘만 살아남음 ㅇㅇ
윗대가리가 썩고 아랫것들은 멀쩡하면 나라가 망하는데,
위 아래로 다 썩으면 잘만 살아남음 ㅇㅇ
익명2
2022/02/07 21:09
춘추전국시대 기원
익명3
2022/02/07 21:27
상하이방이 저렇게 눈 시퍼렇게 뜨고 있고
판지시르 방면도 안정화되면 누가봐도 다음은 위구르 쪽인데
악재 밖에 안 남았음
판지시르 방면도 안정화되면 누가봐도 다음은 위구르 쪽인데
악재 밖에 안 남았음
글쓴이
2022/02/07 22:18
이미 조져진 상하이방입니다
익명3
2022/02/07 22:26
상하이방 특) 사마의 같은 애들임
병원 실려가면서 뒤진 척하는데 공청단 태자당 격돌할 때 얘네가 어떻게 나올 지 모름
병원 실려가면서 뒤진 척하는데 공청단 태자당 격돌할 때 얘네가 어떻게 나올 지 모름
익명3
2022/02/07 22:31
중국 내 엘리트들만 구성되어있고 아무리 세대교체 실패했다고 해도 상하이방 경제력은 무시 못함
글쓴이
2022/02/08 02:36
상하이방을 이끄는 중심 엘리트 인물들 자체가 원래 다들 나이가 많았고 특히 시진핑의 강력한 반부패 정책에 상하이방 핵심인 저우융캉이 잡혀들어감. 장쩌민이 살아있다곤 하지만 나이가 자그마치 95세. 시진핑한테 상하이시 당 서기 (시장) 자리까지뺏겼는데 뭘 눈 시퍼렇게 뜨고 살아있음. 상하이방 관련 인물 누가 살아남아있는 지 알려주면 고맙겠네...
익명4
2022/02/07 21:28
국채만 팔아도 50년은 버틸듯
익명5
2022/02/07 22:16
석탄 수입 관련해서 호주랑 tit for tat 하다가 바로 gg 쳤는데 뭘 50년은 버팀? 중국이 무슨 자급자족 되는 나라인 줄 앎?
익명6
2022/02/07 22:30
망하는 건 진짜 한순간임 성장률 이렇게 급격히 낮아질거라고 예상안했았는데 올해도 성장률 더 낮아지면 두고봐야지
익명7
2022/02/08 00:50
응 아시안게임도 있어~~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