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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대통령은 2010년 6월 G20 정상회의 도중 한·중 정상회담을 마련해 후진타오 주석을 만난 뒤 협조를 부탁했다.
하지만 여전히 한발 물러서는 태도를 보인 후 주석에게 이 전 대통령은 강한 어조로 “이 문제로 한국과 중국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내 발언에 후진타오 주석은 당황한 듯 배석한 사람들을 돌아봤다”고 썼다.
=> 천안함 폭침 당시, 중국한테 MB가 대놓고 개지랄해서 천안함 폭침 관련 유엔 안보리 의장성명서 채택하게 만듦
지금 중국한테 찍 소리도 못하는 문쫘좡이랑은 굉장히 다른 모습
댓글 3개
조회 232
익명2
2022/02/08 22:58
훠훠
익명3
2022/02/08 23:03
시진핑이 진짜 14억 살린 거임
익명4
2022/02/09 08:32
개막식 한복 나오는 장면에서 황희가 자리를 박차고 나갔으면 바로 다음 대선 주자로 등극하지... 그럴 깡이 없으니까 간신배에 불과한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