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면식도 없는 새끼들이 커뮤에서 형님형님 이지랄ㅋㅋㅋ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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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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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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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2/12 21:37
2022/02/12 21:37
어휴 도태남 새끼들 좋댄다ㅋㅋ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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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6

익명1
2022/02/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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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남이라는 말 참 오묘해

익명1
2022/02/1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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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디서 도태가 되었다는 것일까

익명1
2022/0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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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도태가 되었다고 하기엔 서강대생들이라 설득력이 떨어지고

그나마 인터넷에서 도태가 되었다고 추정 해볼 수 있는데,

익명1
2022/0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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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인터넷조차도 여러 세계로 분화되고 갈라지고 나뉘어지는 복잡한 계로 이루어진 바,

익명1
2022/02/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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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가 되었다는 표현이 성립될 수 있을까?

익명1
2022/02/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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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담에서의 주류 여론을 따라가질 않아 소외되었기에 도태된 자가,
다시 에펨코리아로 돌아가면 도태 상태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도태된 자일까?

익명2
2022/0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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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올려치기하네 서강대다니는 도태남이 왜 말이 안 되

익명2
2022/02/1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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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됨

익명1
2022/02/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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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좀

익명4
2022/02/1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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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론 읽고 와라 그럼 이해됨 ㅋㅋ

익명1
2022/02/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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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질문을 바꿔보자.

왜 도태라는 행위가 모욕적으로 들릴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익명1
2022/02/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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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適者生存)에 의해서 환경이나 조건에 적응하지 못하는 개체군(個體群)이 사라져 없어지는 현상을 도태라고 칭한다.

그렇다면, 도태남들은 진작에 사회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여 우리의 눈에서 나타나선 안될 것이다.

익명1
2022/02/1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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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도태남들은 계속하여 나타나고 발생하고 존재하여 글쓴이에게 존재를 각인시킨 상황이다.

그렇다면 도태남들이 진정으로 도태한 것일까?

익명3
2022/02/1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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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언냐언냐 이지랄하자나 ㅋㅋ

익명5
2022/02/1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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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형님 야~

익명6
2022/02/12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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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딩이 뒤에 숨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