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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지 찢어야”… 李캠프 인사, 윤석열 밀짚 인형 찌르며 저주 의식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대위 ‘상임위원장’에 임명됐다고 임명장 사진까지 공개한 인사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저주하는 주술적 의식을 치른 뒤, 사진을 게시했다. 이 사진은 이후 논란이 일자 삭제됐다.
남모씨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부터 오살(五殺) 의식을 시작하겠노라”라며 “윤 쩍벌(윤석열)을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오살이란 과거 왕정 시대 죄인의 머리를 찍어 죽인 다음 팔다리를 베는사형 방법이다. 주로 역적을 처형할 때에 사용됐다.
남씨가 올린 사진엔 밀짚으로 만든 인형이 담겼다. 인형 얼굴 부분엔 ‘윤 쩍벌’이라고 적었다. 밀짚 인형을 날카로운 도구로 찔러놓은 사진도 있었다.
찢통령 되면 부두교가 국교 되는거임?? ㄷㄷㄷㄷㄷ
댓글 5개
조회 278
익명2
2022/02/14 21:25
이름 틀려서 딜 안 들어가겠노 ㅉㅉ
익명2
2022/02/14 21:25
캐스터라는 새끼가 저 모양이니깐 지고 있지
익명3
2022/02/14 21:26
저런거 하는 애들지능이니까 민주당 찍는거야..우리주변에서 볼수 없는 인간들이야
익명4
2022/02/14 21:32
찢차차
익명5
2022/02/14 22:26
공산국가되면 국교같은거 없다;; 종교도 맘대로 못가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