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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25·강원도청)이 24일 은메달을 딴 뒤 눈물의 큰 절까지 했지만 공분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김보름과 박지우(20·한국체대)의 국가대표 선수 자격을 박탈하고 빙상연맹의 비리를 밝혀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은 60만명을 넘어섰다. 이를 두고 지나치다는 입장과 이번 기회에 철저히 개혁해야 한다는 여론이 나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내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올라온 관련 청원은 25일 오후 4시35분 현재 기준 60만40명을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도 안돼 60만명을 돌파한 초유의 기록이다.
청와대 홈페이지 내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9일 올라온 관련 청원은 25일 오후 4시35분 현재 기준 60만40명을 기록했다. 불과 일주일도 안돼 60만명을 돌파한 초유의 기록이다.
댓글 23개
조회 454
글쓴이
2022/02/19 18:13
그 나라에 그 국민
익명2
2022/02/19 18:23
섹
글쓴이
2022/02/19 18:13
문재인은 국민 수준을 그대로 반영한
익명2
2022/02/19 18:23
스
글쓴이
2022/02/19 18:13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다.
익명2
2022/02/19 18:23
노
글쓴이
2022/02/19 18:13
사회에서 더러운 쓰레기라고 놀림 받던 일베와 야갤만이
익명2
2022/02/19 18:23
무
글쓴이
2022/02/19 18:13
노선영의 고향을 간파하고 김보름을 옹호했다.
익명2
2022/02/19 18:23
현
글쓴이
2022/02/19 18:14
김보름은 24일 열린 여자 매스스타트 결선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따고, 눈물을 훔치며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큰절을 올렸다.
익명2
2022/02/19 18:23
응
글쓴이
2022/02/19 18:14
자기가 하지 않은 잘못에 용서를 구해도
익명2
2022/02/19 18:23
디
글쓴이
2022/02/19 18:14
조센징은 돌을 던지기 바빴다.
익명2
2022/02/19 18:23
기
글쓴이
2022/02/19 18:15
나름 상위권이라고 콧대를 도도히 세우던 서강대 학생들 조차
익명2
2022/02/19 18:24
분
글쓴이
2022/02/19 18:15
김보름을 욕하기에 바빴다.
익명2
2022/02/19 18:24
좋
글쓴이
2022/02/19 18:15
조선인은 그 근본을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익명2
2022/02/19 18:24
다
익명1
2022/02/19 18:18
배성재 제갈성렬 그대로 중계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안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