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을 보고 행복하면 싸이코라고 보냐?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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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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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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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2/23 10:08
2022/02/23 10:08
cpa, 변리사 준비하던 애들 떨어진거보고 ㅈㄴ 행복해졌는데, 나 또라이노? 아님 정상?
본인은 고시생 아님.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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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1

익명1
2022/02/2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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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비 꼬인놈

익명2
2022/02/2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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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성인이 되어서 자기 자신 싸이코라 부르는건 사회화가 덜 된 미숙아임

글쓴이
2022/02/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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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사회부적응자다!

익명3
2022/02/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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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못하겠농~

글쓴이
2022/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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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 모쏠이다 이거야~

익명3
2022/02/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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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녀여라! 한심한 인생인데 남자일리가!

글쓴이
2022/02/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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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커뮤에 여자가 어딨냐 ㅋㅋ 다 남자임

익명4
2022/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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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남에 집없는애들 보면 그생각함 ㅋㅋ
푼돈 벌어서 언제 사겠노

익명7
2022/0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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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그럼 ㅇㅇ 아니라는 사람은 그냥 본인이 착각하는거

익명9
2022/02/2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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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못받고 자라면 남들 속도 자기랑 똑같이 추잡하다고 생각해서
모든게 다 위선으로 보임

좋은 예시가 여깄네

익명8
2022/02/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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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붙었는데 ㅎㅎ

글쓴이
2022/02/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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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