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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뜬금없긴한데 익게에 모 글 보다가 생각나서 글 씀
나 중학교 때 할아버지가 친일파라고 돈 많다고 한 사람 한 명 본 게 전부임
걔 막 담배빨고 그러는 쌩양아치는 아니었는데
집안이 알아서 해주겠지란 마인드로 살던 놈이었던걸로 기억함
댓글 16개
조회 449
익명1
2022/02/24 15:59
우리집 친일파임 막 존나 거물급은 아니긴 한데
익명2
2022/02/24 16: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4
2022/02/24 16:04
이건 무슨 어그로냐.
익명5
2022/02/24 16:08
솔직히 어그로 거르고 동감함
익명3
2022/02/24 16:03
내 똘똘이가 친일파긴 함
글쓴이
2022/02/24 16:03
야건 코정이지ㅋㅋ
익명7
2022/02/24 16:09
얼마나 돈이 많았던거여 ㄷㄷ
글쓴이
2022/02/24 16:10
한번은 쉬는 시간에 걔 친구가 나한테 그 친구 착장 보면서 지금 쟤 몸에 걸친거 돈으로 환산하면 200 넘는다고 알려줌ㅋㅋ
익명10
2022/02/24 16:39
200은 중산층도 거뜬한데
익명5
2022/02/24 17:51
200은 일반인들도 많은데... 패션에 신경 안쓰는 내 맨투맨이 38만원인데 좀만 신경 쓰면 200 넘기는 사람 넘칠듯
익명8
2022/02/24 16:11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9
2022/02/24 16:13
3대 가서 지금 만났다잖아
익명3
2022/02/24 16:17
3대 몇?
익명13
2022/02/24 18:54
7광구하니 휘문고 생각나네요... 민병유센세...그립지 않습니다 씹새끼
영화에 투자하다가 쳐말아먹어서 학교운동장 빌딩 올려버린 새끼...
영화에 투자하다가 쳐말아먹어서 학교운동장 빌딩 올려버린 새끼...
익명11
2022/02/24 18:28
ㅇㅇ
익명12
2022/02/24 18:31
압구정 현대 살고 학교재단 가지고 있는 친구 있음
익명13
2022/02/24 18:55
그 중학교 때 할아버지 참의원 지내셨다는 친구 있었음 근데 인싸 쉑에 착한 친구였음
익명14
2022/02/24 20:56
모르고 사는 놈이 더 많지 않을까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