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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당연한건데
중국의 존재 때문에 세대가 지날수록 반일 감정은 줄어들고 있는게 당연함
옛날 산업화 세대는 말할 것도 없고,
586 세대도 20대 입장에서 볼 때나 무지성 반일 세대지
진짜 7080 일제 겪은 세대에 비하면 반일 약한 편임
그에 따라서 이승만, 김영삼은 재앙이보다 더 반일 성향이었고
03이가 버르장머리 드립친게 imf 원인 중 하나였을 정도고
박정희나 김대중같은 특이 케이스들도 있지만
박정희는 그냥 선구안이 존내 좋았던거고
김대중은 일본 덕분에 목숨도 구한 경험 때문인거임
띵박이 레카도 반일 심했었고,
586인 재앙이가 우리가 볼 때 반일 심한건 당연한 일임
문제는 지금 국제 정세하고 정반대로 간다는게 문제지
그래서 젊은 세대가 정치해야하는건데
지금 대선도 죄다 틀딱들인거 보면 한일 관계는 개선 불가임
물론 무지성 반일 말하는거지 합리적인 반일마저 싫어하는 일뽕들은 다 사라져야지
댓글 1개
조회 175
익명2
2022/02/24 20:19
난 반일 이해할만한데
일제강점기 겪은 어르신들도 살아있고 위안부 할머니들도 살아있음
전국토가 강간당하다가 독립한지 불과 100년도 안됐는데 무지성 반일감정이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그냥 일개 국민으로서. 오히려 없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위에서 정치하고 외교하는 놈들이 무지성 반일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거고
할머니들 등쳐먹는 윤미향도 이해가 안됨
일제강점기 겪은 어르신들도 살아있고 위안부 할머니들도 살아있음
전국토가 강간당하다가 독립한지 불과 100년도 안됐는데 무지성 반일감정이 당연한거 아닌가 싶음, 그냥 일개 국민으로서. 오히려 없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 싶은데
근데 위에서 정치하고 외교하는 놈들이 무지성 반일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거고
할머니들 등쳐먹는 윤미향도 이해가 안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