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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도 많이 몰려서 길막하길래 에이 뭐야~
하고 옆에 가게가서 살거 사고 나오는데
그 유세꾼들 몇명이 가게로 몰려들어오더라고
그래서 좁은 길 피해서 가게 문을 여는 순간 문 경첩 일부가 걸렸다고 해야하나(?) 정확히 모르겠는데 순간 문이 안열리며 문에 무릎을 엄청 세게 박음
경첩 부품 떨어지고 내가 비명 질러서 유세하는 쪽 사람들 다 쳐다보고.. 집에오니 시퍼렇게 멍들었네
재수 존나없었음 역시 XX색 X번...
댓글 13개
조회 285
익명1
2022/02/27 08:32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2/27 08:34
서강대생 맞죠?
글쓴이
2022/02/27 08:34
이정도면 쉽게 알아쳐드셔야되는 수준인데
글쓴이
2022/02/27 08:37
굉장히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만 글도못알아처먹고 말하는 것도 병신인걸로 보아 그냥 님 존재자체를 인정해드립니다 빠이팅
글쓴이
2022/02/27 08:40
아뇨 인정해 드릴건데요 다양한 병신들 중 한분이신데 그러려니 하겠습니다..ㅎㅎ 자기 자신이 말을 못알아처먹는 것은 아닌지 항상 반성해보고 성찰해보는 자세가 중요한듯 합니다^_^
글쓴이
2022/02/27 08:41
계속 이해 안되시면 주말이고 하니 보충 설명 해드릴까요?
글쓴이
2022/02/27 08:44
스스로 이해해보려 노력할 때 독해력도 상승할텐데 ㅠㅠ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되세요? ㅎㅎ
익명3
2022/02/27 09:27
이걸 못알아 쳐먹으면 지능이 문재인이니?
익명2
2022/02/27 09:17
게이는 가게 문짝이 병신인걸 누구 탓을 하는거노ㅋㅋㅋ
글쓴이
2022/02/27 11:30
XXX 이 재수없는 탓 ㅎㅎ..
익명4
2022/02/27 10:43
글 존나 못쓴다 진짜 ㅋㅋ
글쓴이
2022/02/27 11:30
ㅋㅋㅋㅋ 막 쓰긴 했는데 너보다 잘쓴다에 손모가지 걸게
익명5
2022/02/27 11:31
항문견 찢갈이들이 그렇게 무섭노? 왜 누구라고 말을 못하노
글쓴이
2022/02/27 11:31
그게뭐냐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