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 이 사람 찍었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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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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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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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5 08:28
2022/03/05 08:28
지나가는 여자분이 ‘내가 살다가 ooo를 찍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 라고 하셨는데 나도 동감.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기 때문에 시스템을 무시하거나 망가뜨리면서 언변으로만 무마할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려는 게 다 티가나서 모두가 중재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

부디 결과도 그렇게 나오길…

허황된 얘기도 그럴싸하게해서 현혹하는 궤변론자보다는
못하면 못하는 게 티나는 사람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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