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지나가는 여자분이 ‘내가 살다가 ooo를 찍는 날이 올 줄은 몰랐어’ 라고 하셨는데 나도 동감.
하지만, 대한민국의 시스템을 믿기 때문에 시스템을 무시하거나 망가뜨리면서 언변으로만 무마할 사람보다는 시스템을 망가뜨리려는 게 다 티가나서 모두가 중재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았다.
부디 결과도 그렇게 나오길…
허황된 얘기도 그럴싸하게해서 현혹하는 궤변론자보다는
못하면 못하는 게 티나는 사람이 훨씬 낫다.
댓글 0개
조회 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