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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보겸(김보겸)이 방송에서 사용한 '보이루' 용어를 두고 '여성혐오'라고 지적한 윤지선 교수의 논문 '관음충의 발생학' 논문이 철회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7일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을 이틀 앞두고 '보이루 논문' 실태점검 결과를 확보해 안내드린다"는 글을 게재했다.
허 대변인은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 심의 결과, 해당 논문 철회 및 해당 저자의 일정 기간 논문투고 금지를 포함한 관리지침상의 행정조치를 취할 것을 소관 기관인 철학연구회에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재판과 관련해 지난해 윤지선은 "학계의 권위, 명예, 원칙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짓밟아서라도 제 논문의 숨통을 끊어놓겠다는 여성혐오와 증오의 의지 잘 보고 있다"며 "허위사실 유포자 본인이 제 공판때 직접 오셨던데 제가 주시해서 자료 모으고 있단 걸 명심하십시오"라며 보겸을 저격한 바 있다.
더불어 "학계의 심사규정,심사위원 비공개원칙,연구자의 학문의 자유 따위는 수익을 위한 가짜뉴스용 가십거리로 소비하고 자기입맛에 맞지않는 연구주제는 반여성주의 성향의 외부인들이 단체로 검열하며 심사자명단 공개압박을 행사하는 것은 엄연한 파시즘적 폭력행태가 맞다"며 "학계의 연대를 요청한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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