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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만 안할 뿐이지 여조 자체는 계속 하고 있는데
양자 큰 차이라는 소문. 거의 압승 수준의 차이
그리고 당연히 둘 다 그걸 아니까 한쪽에서 지금 생 난리를 치는듯
근데 그렇다해도 추함이 도를 지나치지 않았나 싶다
댓글 6개
조회 966
익명1
2022/03/07 23:52
이미 슬금슬금 뉘앙스는 흘리고 있지 정식 공표만 금지일 뿐 ㅋㅋㅋ
익명1
2022/03/07 23:54
안일권 리서치뷰 대표, 김태은 정치부 기자, 개준스기 다 비슷한 뉘앙스로 말하고 있음
투표하면 야당이 이긴다, 부정선거로 뒤집힐 격차가 아니다
투표하면 야당이 이긴다, 부정선거로 뒤집힐 격차가 아니다
익명5
2022/03/08 09:43
막말비난하면서 생쇼하는건 윤 아님?
익명2
2022/03/07 23:53
솔직히 대부분의 시민들은 월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댓글 작업치고 프레이밍에 밑도 끝도 없는 무지성 의혹 만드는 거란걸 인지하겠지만 또 그게 어느정도는 먹힌다는 게 이 나라의 단면일 수 있는데 어찌됐든 이번 대선 이겨서 반드시 이 기회에 저 버러지같은 행태 싹을 잡아야됨. 진짜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인데 이게 허용된다는 게 말이 안됨. 어떻게 이렇게 나라 수준이 저질이 됐는지 어휴 댓글 조작치는 거 뻔히 보이는데 뭐 인터넷 시민의식 높이자까지는 솔직히 불가능하겠지만 최소한 저런 집단적이고 조직적인 행위는 막아야지
익명3
2022/03/07 23:57
대선은 포기하고 지선 총선이나 지킬 생각 해야지 지금 하는 꼴 보면 정당해체가 정답인 듯 ㅋㅋㅋㅋㅋ
익명4
2022/03/08 00:26
그정돈가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