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http://www.ssodam.com/content/1371544?prev=1&prev_content=/me/contents
사실 오늘 오후때까지 고민했음.
도저히 모르겠어서 강아지 찬스 씀.
종이에다 번호 쓰고 그 위에 간식 하나씩 올려 놓은 다음, 우리집 강아지가 제일 먼저 먹었던 간식이 올려진 종이의 번호 뽑기로 했음.
그게 윤이었음.
우리집 강아지도 도와줬는데 왜 박빙인거냐?
댓글 1개
조회 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