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의 아들로서 자랑스럽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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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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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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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3/09 22:17
2022/03/09 22:17
멍청도라고 무시하지마라
댓글 1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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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2

익명1
2022/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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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순박하다고 해드림

글쓴이
2022/03/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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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익명2
2022/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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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어디냐? 충고나옴? 충주사람보기힘든데 ㅋㅋ

글쓴이
2022/03/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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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는 타지역 나왔는데 아직도 충주 자주 가ㅋㅋ 부모님 고향이기도 하고 할머니 양가 조부모님 다 계셔서 ㅎㅎ 세종어린이집, 남한강초등학교 나옴

익명2
2022/03/0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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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아반갑다 목행초 중앙중 충고 나온 진성 충주사람임ㅋㅋㅋ 반가워!

익명3
2022/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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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3/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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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많으시네

글쓴이
2022/03/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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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많이 오른 거 아닙니꽈

익명4
2022/03/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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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먹으면 이긴다고 들었는데 요즘도 성립함?

익명2
2022/03/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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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그렇다던데
울집은 엄빠 내동생 충주서 윤 뽑긴함

글쓴이
2022/03/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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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융

익명4
2022/03/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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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가 이기겠네

원래 충청도 먹으면 대선 이김

익명5
2022/03/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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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 타지역인데도 충주 사람이라 하냐?

글쓴이
2022/03/0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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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 다 충주고 나고 자란 곳도 충주고 중고등학교 타지역이라지만 항상 행사 있으면 충주 가는데 그럼 난 어디 사람임?

익명5
2022/03/0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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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