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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중립처럼 보이려고 노력해서 올렸는데
1번 뽑은 것처럼 보였나봐ㅎ 쌤 저 진짜 착잡해요 이렇게 디엠왔길래
고민하다가 그냥 표 차이가 이렇게 적게 나다니~~~ 하고 넘겼어....난 2번녀란 말이야ㅋㅎ
제자는 이제 21살이야..
여가부 폐지하면 여가부 복지비 지원받는 애들 어떡하냐는 식으로 스토리 올린 거 보면 내가 다 착잡하다...
댓글 14개
조회 1134
익명1
2022/03/10 03:26
깨어있는 이대녀 인정합니다
익명2
2022/03/10 03:26
사귀자
익명3
2022/03/10 03:27
결혼하자
익명4
2022/03/10 03:27
근데 여가부 지원받던 애들은 진짜 어떻게됨? 대충 다른부서가 이어받아서 하겠지?
익명6
2022/03/10 03:28
지원받을만한 상황이면 어떻게든 다 지원될듯
글쓴이
2022/03/10 03:28
당연히 그것까지 이관할 부서 처리하고 폐지할거라고 생각함 여가부는 없애는게 맞다
익명8
2022/03/10 03:28
애초에 씨발 다른 부서 일 가져와서 자기일 한다던 좆같은 새끼들이었음
여가부 애1미 뒤진새끼들~
여가부 애1미 뒤진새끼들~
익명9
2022/03/10 03:30
원래 가족 아동 복지는 보건복지부에서 하던 일이었음 어쭙잖게 여가부로 가서 예산도 제대로 못받고 더 개판났음
익명5
2022/03/10 03:27
어쩔
글쓴이
2022/03/10 03:29
저쩔ㅜ 1번뽑았떠여??
익명5
2022/03/10 03:30
ㄴㄴ 윤카만세 ㅇㅋ? 여기서 2번녀라고 인정받고 관심받고싶어서 글써재낀 티남
글쓴이
2022/03/10 03:32
그마음이 100퍼는 아니라서 미안하다~~~관심ㄱㅅ
익명5
2022/03/10 03:33
관종마인드 99.9프로인거 ㅈㄴ 티남ㅈㅅ
익명7
2022/03/10 03:28
2번 뽑아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