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문재인 찍었던 대깨문이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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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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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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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04:46
2022/03/10 04:46
5년 내내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았다.
어제 jtbc 출구조사 봤을 땐 정말 5년 전 문재인을 찍은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었다.
그래도 윤석열이 되서 다행이다.
윤석열 당선인께서 중간에 휘청이실때도 속죄하는 마음으로 지지해왔다.
조금이라도 죄를 씻을 수 있기를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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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1

익명2
2022/03/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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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3/10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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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막은것에 만족한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문재인처럼 실망만 안겨주신다해도 이재명을 안뽑은걸 후회하진 않을것 같다.

익명3
2022/03/10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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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같이 합쳐야지
문재인도 이제 지나간 과거일 뿐이다
과거에 얽매이면 안됨

익명4
2022/03/10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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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한 표 이번에 아주 컸다

글쓴이
2022/03/1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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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내 딴에는 나름 노력한다고 친구들, 여동생, 그 외 주변인들한테 윤석열 지지를 호소해왔는데 다행스럽게도 종국엔 윤석열 뽑았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보람을 느낀다.

익명5
2022/03/1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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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