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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을 거도 없고
내가 벌어도 집사는건 힘들거라고 생각해서 부동산 별로 관심 없었는데
윤씨 되니까 좀 기대는 된닼ㅋㅋㅋ
장기임대주택인생이구나 싶었는데....
빚까지 영끌해서 집사는 마지막 찬스 오냐?
아침에는 좀 시무룩했는데 오후되니까 갑자기 행복회로 돌아가네
댓글 6개
조회 891
익명1
2022/03/10 17:19
근데 1번을 찍었다고? 뭔 생각으로 그런 거임 나랑 배경이 거의 같은데
글쓴이
2022/03/10 17:29
어차피 누가 되든 살 기회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 혹시라는 생각이 든거지
글쓴이
2022/03/10 17:29
그리고 부동산보다는 정치경력 없는 점이 더 크게 보였음. 주변인들한테 너무 휘둘릴 거 같아서
익명1
2022/03/10 17:30
재명이 선거캠 명단은 봤고? ㅋㅋ
익명2
2022/03/10 17:24
그런데 1번을 찍었다고?
익명3
2022/03/10 17:25
비련의 주인공 페티쉬 뭐 그런거 있는갑지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