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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일, 능력 중심의 인사가 핵심"이라며 "인사는 누구한테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나오자마자 선수로서 자기 몫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정인의 성별이나 출신 지역, 나이와 상관없이 최적임자를 중용하는 게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는 인사라는 게 윤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으로 알려졌다.
아...석열이형!!
사랑해요
댓글 3개
조회 829
익명1
2022/03/13 11:00
저러고 여자 30% 이상 등용하면 페미들 머가리 깨짐?
글쓴이
2022/03/13 11:03
뽑아놓고 보니 여성인거면 인정이지
여성이라 뽑자는게 현 좆주당이고
여성이라 뽑자는게 현 좆주당이고
익명2
2022/03/13 11:39
이게 맞지 실질적평등하고 형식적평등 모르면 문재인 이재명 되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