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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조회 561
익명1
2022/03/14 20:19
주기자가 더잘함
익명2
2022/03/14 20:20
- 많은 분들이 이번 선거는 '박지현 vs 이준석'의 대결이라는 분석도 많았습니다.
"그 사람과 함께 같은 선상에 놓인다는 게 유쾌하진 않았는데 뭐 아무래도 청년을 그렇게 대표하는? 느낌이다 보니까 '쟤는 진짜 내가 이기고 만다 ㅎ하ㅏㅎ하' 그런 마음도 있었고"
"그 사람과 함께 같은 선상에 놓인다는 게 유쾌하진 않았는데 뭐 아무래도 청년을 그렇게 대표하는? 느낌이다 보니까 '쟤는 진짜 내가 이기고 만다 ㅎ하ㅏㅎ하' 그런 마음도 있었고"
익명3
2022/03/14 20:24
주기자가 ㅈ으로 보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