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진성 시인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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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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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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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3/15 10:23
2022/03/15 10:23
숨 쉰채 발견
논란 일자 "말 못할 사정"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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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96

익명1
2022/03/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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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쟤 관종이었노

익명4
2022/03/1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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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짓만 지금 두번짼가 세번째일걸

글쓴이
2022/03/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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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한테 당한 성희롱 피해자는 2년에 한 번씩 죽는 사람이라고 SNS에 올린 적 있음

익명2
2022/03/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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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3
2022/03/1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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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도 3일은 걸렸는데 …

익명5
2022/03/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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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상상이상의 십관종이네ㅋㅋㅋㅋㅋㅋ
영원히 절필하시는줄 알았는데ㅜㅜ

익명6
2022/03/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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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인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

익명7
2022/03/1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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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po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