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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3210619001
국방부 공무원들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니라 악덕 건물주한테 쫓겨나는 불쌍한 세입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중에는 국방부의 이삿짐 싸는 모습의 사진에 붙여진 제목도 ‘쫓겨나는 국방부’로 원하는 것 아닌가 싶다. 국방부 공무원들이 청와대 이전에 대해 보이는 태도는 안보를 걱정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의 근무여건을 걱정하는 데 방점이 찍힌 게 아닌가 싶다.국방부 공무원들은 문제를 해결하려는 게 아니라 악덕 건물주한테 쫓겨나는 불쌍한 세입자 코스프레를 하는 것처럼 보인다. 나중에는 국방부의 이삿짐 싸는 모습의 사진에 붙여진 제목도 ‘쫓겨나는 국방부’로 원하는 것 아닌가 싶다. 국방부 공무원들이 청와대 이전에 대해 보이는 태도는 안보를 걱정해서라기보다는 자신들의 근무여건을 걱정하는 데 방점이 찍힌 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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