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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67514
거의 불가능하지ㅋㅋㅋ
여가부 폐지도 부담이 많이 될거다
구체적 계획도 한 번도 언급 안하고 여가부폐지 5글자로
낚인 청년들도 불쌍하다 ㅠ
청년들 잘 이용했다ㅋㅋㅋㅋ
댓글 12개
조회 242
익명1
2022/03/23 16: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6
2022/03/23 17:18
ㅋㅋ이런 사람이랑 동문이라니
익명7
2022/03/23 17:38
ㅋㅋㅋㅋㅋㅋ너무무서워ㅠㅠ 노려본대ㄷㄷ
익명8
2022/03/23 19:10
아이디 산새끼들 좀 꺼져
익명2
2022/03/23 16:51
여가부폐지땜에 찍은사람얼마나된다고 ㅉ..그냥 후추정도지 그건
글쓴이
2022/03/23 16:58
찢보다 낮은 지지율에서 여가부폐지발표하고 찢 넘어섰는데?? ㅋㅋㅋㅋ 이대남들 인지부조화 오누ㅋㅋㅋ
익명2
2022/03/23 17:11
대선끝나고 발표한 여론조사 봐라
그건 그냥 그 당시 그날그날 이슈에따라 바뀌는거고 여조는
그건 그냥 그 당시 그날그날 이슈에따라 바뀌는거고 여조는
익명3
2022/03/23 16:52
여가부폐지에 이대남이 표박았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순진한거?
글쓴이
2022/03/23 16:59
응 인지부조화~
익명4
2022/03/23 17:10
구체적인 계획은 생각중이라는 말인데 아전인수 오지네
익명5
2022/03/23 17:12
그래서 인수위에 파견된 여성가족부 공무원 ㅇㄷ??
익명9
2022/03/23 21:12
응 느그 찢재앙은 깜방갈 준비나 해
익명10
2022/03/23 21:38
인수위 "여가부 폐지는 일관된 공약, 새 방향 논의"
입력2022.03.23. 오후 3:40
“여가부 폐지는 당선인의 일관된 공약이었고, 역사적 소임을 다했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국민에게 제시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2857
??
입력2022.03.23. 오후 3:40
“여가부 폐지는 당선인의 일관된 공약이었고, 역사적 소임을 다했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국민에게 제시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7285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