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원툴이던 문돌이 자살하러간다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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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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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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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15:27
2022/03/25 15:27
수험생 수는 줄어드는데 정원은 유지하길래 언젠간 이렇게 될줄 알았는데
교차지원으로 학벌이 아주그냥 개허벌창이 났구나
난 이제 뭐해야되냐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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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

익명1
2022/03/2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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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은 오지마 나부터 붙을게

익명2
2022/03/2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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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복전해서 빡세게 제대로 하든가, 전문직 준비하든가.
문과 전공 원툴 레얼 무의미한 지경에 옴

글쓴이
2022/03/2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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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수능도 한 손에 꼽는 개수 들려서 대학 왔는데 또 시험을 봐야되냐 아

익명2
2022/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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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라해야되냐
공부도 주식투자 같은거라. 지금 와서 그거 가치보존 안된듯.

글쓴이
2022/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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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ㅡ살

익명3
2022/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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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가서 변호사 하삼

글쓴이
2022/03/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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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고 말해 ㅡ

익명4
2022/03/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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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2
2022/03/2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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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이 어리면 취준이나 전문직시험 준비하는거보다 이게 나을듯 리얼. ㅇ

익명5
2022/03/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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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 한 번 친걸로 인생 내내 끌고 가면서 꿀빨려했던게 애초에 잘못된 접근

익명2
2022/03/2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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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당연한 건데, 문과 수능준비하고, 문과전공할 시간에 이과 수능 준비해서 공대쪽으로 진로를 결정했었다면..?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대떡락의 문제란걸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건지..

익명5
2022/03/2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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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는 문과여도 공대 복전 자유롭게 가능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