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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태 선생님이 세계구급 네임드 작곡가인건 맞지만
친일 행적 논란도 있고
애국가가 딱히 뽕차는 것도 아님.
차라리 서양음악보다 민요인 아리랑을 애국가로 지정하면
애초에 국가의 목적인 국뽕도 차오르고
우리나라 고유의 특색을 더 잘나타내지 않겠음?
심지어 외국 어른들 사이에선 은근 아리랑 인지도도 높더라.
해외에서만든 바이올린 연습곡 교재에도 아리랑 들어있더라.
냇킹콜이 예전에 아리랑 부른 적도 있고.
댓글 4개
조회 111
익명1
2022/03/25 18:06
차라리 임을위한 행진곡은 어떰?
글쓴이
2022/03/25 18:54
평양 자택에서 검거
익명2
2022/03/25 19:05
김정은 개새끼 시진핑 개새끼 해봐
익명1
2022/03/25 19:24
김정은 개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