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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2차 까지 개고생하면서 다 맞앗는데
오늘 확진떳다.
몸 진짜 너무너무 아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팀에 대깨문 있는데 그 사람한테 옮은듯
팀내 1호 확진자.
나 30살인데 30년동안 약먹은거 손에 꼽고 몸살나도
타이레놀 한알 먹고 전기장판에 불꼽아놓고 자고 일어나면 싹 낫는 체질이고 진짜 잘안아파서
내별명이 인자강인데도
역대급으로 아픔.
열도 안떨어지고 오한 개심하고 단순 목감기절대 아님.
걸리는 순간 ㅈㄴ 고생함.
단순 목감기라는 애들은 고열로 기억상실증 와서 그런거임.
절대 걸리지말고 정부하라는거 반대로만 해라.
몸 조심해.
댓글 13개
조회 274
익명1
2022/03/27 13:43
살아남아라
글쓴이
2022/03/27 14:08
고맙다.. 힘낼게!
익명2
2022/03/27 13:59
궁금한데 대겹은 회사내에서도 마스크 낌?
글쓴이
2022/03/27 14:07
일단 우리회사는 끼고 내가 알기론 다끼는걸로 알고있음.
익명3
2022/03/27 14:27
보통 대깨문이면 마스크 수호하려고 하지 않음? 윤 지지자들한테 옮은듯?
글쓴이
2022/03/27 14:36
마스크 수호하고 밥도 맨날 도시락 싸와서 따로먹는데 팀에서 제일 먼저 걸림 ㅋㅋㅋ
익명5
2022/03/27 14:56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3/27 15:00
느금마^^
익명6
2022/03/27 15:26
나도 윤 찍었고 코로나 걸리기 싫어서 ㅈㄴ 조심하는데
윤 지지자들 대다수가 거리두기 폐지 주장하고
실외 마스크 규제 폐지하자고 하더라 코로나는 감기라면서
윤 지지자들 대다수가 거리두기 폐지 주장하고
실외 마스크 규제 폐지하자고 하더라 코로나는 감기라면서
글쓴이
2022/03/27 15:44
나도 윤지지자지만 그건 안걸려봐서 그런거다 진짜 ㅈㄴ 아프다 열39도이상 올라가고 타이레놀 한통 다먹었다. 일반감기가 절대 아님
익명6
2022/03/27 15:46
미국도 보수들이 마스크 반대 시위하고 코로나 음모론 퍼트리는 거 보면 만국공통인듯 ㅋㅋ
안 아픈 게 최곤데
안 아픈 게 최곤데
익명8
2022/03/27 18:38
난 두번걸렸고 첨에 열39도 4일 갔는데도 폐지 찬성인데?
익명7
2022/03/27 16:55
삭제된 댓글입니다
글쓴이
2022/03/27 17:29
사원증 인증해줄까?
익명9
2022/03/27 20:15
부스터샷은 안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