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와서 느낀점

by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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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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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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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3/27 22:31
2022/03/27 22:31
고3때는 부모님 말대로 성적 최대한 맞춰서 메디컬 가려했는데 수능 살짝 망해서(평소보다.) 서강대 오게 됐는데 기초인공지능프로그래밍 들으면서 내가 뭘 좋아하고 그나마 흥미있게 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됨. 이번에 메디컬 목표로 반수하려했는데 그냥 내가 가고싶은 고려대컴공 목표로 하려고 함. 대학은 경험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 참 좋은 거 같음.
댓글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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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익명1
2022/03/2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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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서성한 없다

익명3
2022/03/27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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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화이팅 ~!!

익명4
2022/03/2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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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전한다는 것도 아니고 반수한다는 글을 대놓고 쓰누ㅋㅋㅋ

익명5
2022/03/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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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상관임

익명6
2022/03/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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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동문커뮨데 ㅋㅋㅋ

익명6
2022/03/28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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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드렸습니다

익명8
2022/03/28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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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티비

익명9
2022/03/28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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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걸 왜 여기다가 적는거임

익명10
2022/03/28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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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대컴공가서 뭐하려고?

익명11
2022/03/2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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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고대컴공이죠? MIT 가즈아

익명12
2022/03/28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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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하려무나

익명13
2022/03/2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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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하고….컴공…. 흠 열심히하세요 ㅎㅎ

익명14
2022/03/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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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15
2022/03/2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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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ㅇㅌ 사연있는 10명중 8명은 실패한다 그게나야

익명16
2022/03/2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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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선생님같은분 많아요

익명4
2022/03/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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