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커리어
생활
족보실
벚꽃 핀 곳이라면 어디든 돗자리 펴고 앉아있던데, 설마 정붕이들은 오늘같은 날씨에 방구석에서 정게나 하고 있지는 않았겠지?
댓글 4개
조회 157
익명1
2022/04/09 17:57
분노의 소환사의 협곡 접속
익명3
2022/04/09 18:20
삭제된 댓글입니다
익명5
2022/04/09 20:55
페미니스트답게 애비 욕하는거 보소 ㅅㅂㅋㅋㅋㅋㅋ
익명4
2022/04/09 18:58
Kf94 착용하고 방역수칙 거리두기 준수하면서 다녔지?
글쓴이
2022/04/09 21:27
지킬건 다 지켰지 ㅋㅋㅋ 오랜만에 술마시니까 좋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