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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북대 공대 > 의대 편입
사실 이것도 읭? 스럽지만 뭐 불가능한건 아니라서 패스
2. 2016년 딸 편입 2017년 아들 편입
이거부터 좀 이상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아빠가 부원장 원장으로 있는 대학 의대에 2년 연속으로 특별전형 편입...? 이건 이해상충의 문제라 법적 결격사유 없다고 쳐도 공직자로서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임
3. 아들 KCI급 논문 2편 저자 등재
이건 보자마자 3년전 '그분' 생각나서 바로 손절때림
석박사급 논문에 혼자 학사로 등재됐더군...
놀랄만한 아이디어 냈다고 했는데 이미 공저자가 연구실 아이디어였다고 못 박음
윤석열 한번 밀고가면 절대 안 고치는 스타일이라 걱정되긴 함
개인적으로 '그분'꼴 나기 전에 청문회 이전에 컷했으면 좋겠음
댓글 5개
조회 80
익명1
2022/04/14 18:32
그냥 찰스가 장관했으면 무난했는데
찰스 존심에 그게 용납 안 되겠지
찰스 존심에 그게 용납 안 되겠지
글쓴이
2022/04/14 18:36
찰스도 체급이 있는데 거기 들어갈만한 자리는 아니고 찰스가 추천한 백경란이라는 사람 있었음 ㅇㅇ 차라리 그 사람이 더 나았을듯
익명2
2022/04/14 18:37
찰스 개삐진 것 같던데
익명2
2022/04/14 18:37
윤가새끼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레임덕임?
글쓴이
2022/04/14 18:39
행안부는 솔직히 너무 요직이라 이태규 주긴 곤란한건 이해하더라도 복지부 과기부 정도는 줬어야 됨 의도가 어쨌든 내각에 안철수 추천 인사가 한명도 없으면 이건 누가봐도 먹버거든 ㅇㅇ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운 인사라고 생각함
정호영보단 백경란이 더 나아보이기도 하고
정호영보단 백경란이 더 나아보이기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