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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게하는 이유가 나랑 비슷 애들끼리 대화하는거였는데
작년부터 맛이 가기 시작해서 뭐지했는데
그 진실을 오늘 알아버렸노...
예전 서강대 친구들은 서연고고 뭐고 내가 더 잘하면 된다는 마인드로 야수성이 살아있었는데
작년부터는 서연고 쳐다도 못본다는 식으로 패배주의 깔고 가더니만
그 진실이 3등급 8%에 있었던거네
난 3등급 따리와는 같은 게시판 쓸 생각이 없으니 떠나야겠다...
댓글 8개
조회 152
익명1
2022/04/14 19:29
같이가!!
익명2
2022/04/14 19:30
어디가??
익명3
2022/04/14 19:30
3등급이 8퍼임? 존나 널널하네ㅋㅋ
익명4
2022/04/14 19:30
연고대는 누백 2~3% 굳건한데 밑에 서성한은 꼬리 존나 길어짐
글쓴이
2022/04/14 19:32
학령인구 줄어서 그런거임?
익명4
2022/04/14 19:33
ㅇㅇ 이제 수능 40만명 밖에 안 봄 나때 70만명이었는데 거의 반토막에 가깝지. 근데 상위권 대학 정원은 그대로니까
익명4
2022/04/14 19:34
아 20년에 42만 작년 50만명 봤대 정시 확대해서 늘었나? 암튼 장기적으로 보면 수능 응시자 곧 30만명대 옴
익명5
2022/04/14 21:27
내생각이랑 똑같네 후배들 존나 병신들됐구나..
